금융위, 청년도약계좌 내년 출시…"청년 자산형성 지원"
금융위원회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를 내년 출시한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제7차 청년조정위원회에서 청년도약계좌 신설 등의 방안을 보고했...
2022-10-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은행, 8월 대출 연체율 0.24%…“코로나19 지원 착시효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전월(0.22%)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0.24%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했다.국내...
2022-10-1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대출부터 상환”…가계 대출자들, 수수료 물더라도 빚 갚는 이유는
올해 들어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자 신용대출 만기가 되기 전에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중도 상환하는 대출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빚투(대출로 투자) 열풍이 주식과 가상자산 등 자산 ...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8%’ 한파 온다…이자 폭탄 피하는 방법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오늘(18일)부터 일제히 오른다.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22-10-1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기준금리 3% 시대…저축보험 4%대 나오고 보험사 주담대 금리 7%대 진입 外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3%대에 진입하면서 보험사 행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출시가 더뎠던 고금리 저축보험이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보험사 주택담보대출도 7%대로 대출 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22-10-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고금리 여파…은행 가계대출 1.2조 줄고 예금 등 수신 36.4조 늘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1조원 넘게 감소했다. 주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적금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 수신은 36조원 이상 늘었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
2022-10-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8% 시대 온다…내 이자 얼마나 늘어나나 [10년 만에 기준금리 3%]
한국은행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은행 대출금리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연내 8%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
2022-10-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주담대도 7% 넘나…공시이율 상승세·보험료 인하는 기대 [10년만에 기준금리 3%]
10년 만에 기준금리가 3%대로 들어선 가운데, 기준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았던 보험사 주담대 금리도 7%대로 접어든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출금리는 오름세지만 공시이율은 상승세, 예정이율...
2022-10-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 지원책 쏟아진다”…안심전환대출·새출발기금·대환보증, 무엇이 다를까?
정부가 급격히 불어난 부채 리스크에 대한 연착륙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 새출발기금, 대환보증 등 서민 대상 정책금융 상품은 대상과 조건이 상이해 자격 요건을 꼼꼼...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연 3.41%’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선봬…아담대 라인업 완성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아파트담보대출 신규 구입자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출시로 케이뱅크는 ▲신규 구입자금 ▲대출 갈아타기(대환) ▲생활안정자금으로 구성된 아파트담보대...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카톡으로 최적 보험 상담…내년 고객 300만 목표”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필요한 보장과 합리적인 가격인 보험 상품을 상담해주니 유지율도 높고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내년까지 고객을 300만명까지 고객을 확대하는게 목표입니다.”정...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청부터 실행까지…은행권, 100% 비대면 주담대 고도화 경쟁 [금융혁신]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은행권의 디지털 전환으로 금융 비대면화가 가속화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뿐...
2022-10-0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1만원대 목표가에 ‘흔들’…담보대출 70% 목표 달성할까
상장 직후 주가가 9만원을 돌파했던 카카오뱅크. 목표주가를 1만원대로 잡은 리포트가 나오면서 카카오뱅크 주가는 최저가를 새로 썼다.부동산 침체…시장 상황이 너무 어렵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주...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6일부터 주택가격 4억 이하 신청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오는 6일부터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 대상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022-10-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 장사 안 해요”…신한銀, 한 달 만에 대출금리 3번 내려
은행권에서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앞다퉈 내리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한 달여 기간 동안 대출 금리를 세 차례나 내렸다.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줄여 ‘이자 장사 은행’이라는...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담대 금리 연말 8%까지 뛴다?…커지는 이자 공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여파로 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를 넘어섰다. 고물가 대응을 위해 미국의 고강도 긴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2022-09-2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안심전환대출 접수 6일째 ‘미지근’…‘3억 집’이 발목 잡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9년 시행됐던 안심전환대출 당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은행 업무가 폭...
2022-09-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뛰는 예·적금 금리, 대출금리 밀어 올린다…주담대 7% 눈앞 [4% 예금 시대]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대출금리 역시 빠르게 오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세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
2022-09-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 관리 허점 드러낸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에서 지난 2년여간 1000억원대 불법 작업 대출이 이뤄진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들의 허술한 대출 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인뱅서 전세대출 받을까”…카카오·케이뱅크, 금리 인하 경쟁 뜨겁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전세보증금대출 금리 인하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중이다. 특히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를 앞다퉈 낮추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19일 오전 6...
2022-09-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안심전환대출,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및 심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주택금융공사...
2022-09-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데스크칼럼] “청약 경쟁률 낮추자” 부동산 폭락 조장글 올리는 사람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3월, 기존 0.25%였던 기준금리를 0.50%까지 올렸다. 두 달 뒤 1.00%, 다음달인 6월에는 0.75%포인트(p) 오른 1.75%로, 7월에 다시 한 번 0.75%p를 상승시켜 기준금리를 2.50%로...
2022-09-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