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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연 3.41%’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선봬…아담대 라인업 완성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1 10:04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신규 구입자금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 신규 구입자금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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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는 아파트담보대출 신규 구입자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출시로 케이뱅크는 ▲신규 구입자금 ▲대출 갈아타기(대환) ▲생활안정자금으로 구성된 아파트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케이뱅크를 통해 아파트를 새로 구입할 때 업계 최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최대 한도 10억원까지 연 3.41~4.38%(변동금리, 신보출연료 포함, 11일 기준)가 적용된다. 지난달 말 기준 4대 은행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연 4.51~6.81%)보다 낮은 편이다.

대출 대상은 한국부동산원이 시세를 산출하는 전국의 모든 아파트다. 규제 범위 내에서 아파트의 가격과 지역, 대출 기간, 보유 주택 수, 대출 목적, 신용점수, 상환능력 및 기존 부채 현황 등에 따라 고객별 한도가 산출된다.

케이뱅크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은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케이뱅크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과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은행 방문 없이 구입하려는 아파트의 시세와 대출금액, 금리를 2분 만에 조회할 수 있다. 매매 계약서만 앱을 통해 촬영해 제출하면 나머지 서류가 자동 제출된다. 대출 신청일로부터 서류 제출 검토 심사 승인 및 실행까지 최소 3일(평일 기준) 이내에 가능해 대출 실행까지의 기간도 짧다.

전 과정이 앱을 통해 진행되지만 잔금일(평일)에는 케이뱅크와 협약된 출장 법무사가 잔금 지급 현장에 나가 계약 최종 진행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매도인 계좌로 대출금을 입금한다.

케이뱅크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은 기존 규제 범위 내에서 다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020년 8월 국내 최초로 대환대출과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100% 비대면으로 구현한 아파트담보대출을 내놓은 바 있다. 출시 당시 1%대 파격적인 금리와 2분 만에 아파트 시세 확인부터 대출한도 및 금리 조회가 가능한 편의성에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모든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환대출은 한도 10억원까지 최저 연 3.75%부터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한도 2억원까지 최저 연 3.18%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연 소득 100만원 이상이면 직장인은 물론 연금소득자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휴직자도 모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0년부터 40년까지 5년 단위, 거치기간은 최대 1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아파트담보대출은 업계 최저 금리, 넉넉한 한도, 압도적인 편의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구입자금은 케이뱅크가 오랜 기간 준비한 혁신적인 상품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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