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민상 후보 공모…8월 12일까지 접수
송파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송파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서울 송파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군대서 삽질할 일 없어질까...HD건설기계-육군, 무인 건설장비 협력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협력해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군에 적용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재를 양성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비대칭적 중복상장 금지…물적분할 자회사 '3%룰' 주주동의 필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고려하지 않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에는 주주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주주동의 기준에는 이른바 ‘3% 룰’을 적용키로 했다...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K에코플랜트, 교육·카페 서비스 도입…주거서비스 강화
SK에코플랜트가 교육과 카페 전문 서비스를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하며 주거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시행…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한국기자협회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앞두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기자협회는 5일 성명을 내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잘나가는 롯데건설, ‘르엘 한강벨트’ 본격 추진…다음 행선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을 털어낸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한강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성수...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한국해비타트와 주거 취약계층 10가구 지원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달 29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장밋빛 전망’ 배터리…中 공급 과잉 이어 기술 장벽 우려
국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제시되고 있지만 현실은 점유율 하락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았다. ‘캐즘’으로 표현하기에 그간 지속된 부진을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근본적으로는 중국발 공급 과잉...
2026-07-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두산밥캣, 유럽 법인 슬림화…핵심 거점 ‘선택과 집중’
두산밥캣이 글로벌 법인 지배구조 재편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관리 비용만 드는 중복·지주 법인은 정리하고, 핵심 영업 거점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밥캣 인수 당시부터 중복된 유럽 내 소규...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공사비 2572억원 규모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공사비 2572억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을 수주했다.HJ중공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올라운더' 이환주 국민은행장, 문제는 '시기'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⑥]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을 모두 경험한 ‘통합형 CEO’로 꼽힌다.이 행장은 KB금융 내부에서 보기 드문 경로를 밟아왔다. 국민은행 영업·전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이닥안경, AI 스마트안경 전문코너 개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아이닥안경이 국내 안경업계에서는 드물게 웨어러블 스마트안경 시장 선점에 나섰다.AI 스마트안경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적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전문코너를 매장 내에 새롭게 개설한 것이다...
2026-07-06 월요일 | 장종회 기자
롯데百 ‘키네틱 그라운드’ 오픈 1년, 외국인 고객 매출은 440%↑
롯데백화점 본점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개장 1년 만에 외국인과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집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K패션과 팝업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 전략이 본점 전체 신규 고객 유...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금감원 중징계에 홈플러스 청산 위기까지…MBK 덮친 ‘이중 악재’
금융당국의 중징계 절차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맞물리면서 MBK파트너스(MBK)를 둘러싼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금감원이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최대 포트폴리오인 홈플러스...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아파트 공급 지연에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 '부각'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새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더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 주도 신도시와 공공주택은 택지 조성, 인허가, 착공,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11, 1만여명의 생존”…메리츠 찾는 MBK, 커지는 최대주주 책임론
홈플러스 회생 여부를 가를 마지막 시한까지 11일이 남았다. 오는 17일까지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해야만 직원 약 1만 2000여 명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와 최대주주 MBK파트너스 측...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AI·금융사기·내부통제 리스크 커진다…5대銀, 보안 전략 전면 재편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①]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보안 전략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정보보호가 침해사고 방지와 규제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기반 공격, 공급망 침투, 내부자 리...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인터뷰] 이재용 KB국민은행 CISO "AI 혁신의 전제는 신뢰 인프라"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②]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정보보호 전략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는 데다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외부 AI 모델 활용까지 확대되...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현장] ‘AX에 18조 승부수’ 박윤영 KT 대표 “실수요 기반 투자로 차별화”
“인공지능(AI) 시대가 폭발적으로 도래한 지금부터는 사람과 AI, AI와 AI를 연결하는 것이 KT의 새로운 소명이자 가치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KT는 향후 3년간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고도화에 4조 원, 네트워...
2026-07-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금호석유화학, 공급과잉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과잉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본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내외 불확...
2026-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8월 분양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동일토건이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픽셀소프트웨어·엑소텍코리아·국토개발, AI테마파크 조성 MOU
국토개발이 픽셀소프트웨어,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추모공원 기반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프로젝트 시행사인 국...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대치미도’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입찰에 참여하는 ‘더 대치미도’는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단지...
2026-07-0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