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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소프트웨어·엑소텍코리아·국토개발, AI테마파크 조성 MOU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6 10:28

사업 추진 기능 강화…서비스 고도화·자동화 설비 적용 구체화 예정

(왼쪽부터)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지사장,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사진=국토개발

(왼쪽부터)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지사장,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사진=국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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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국토개발이 픽셀소프트웨어,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추모공원 기반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AI테마파크의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키 엑소텍코리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을 총괄하는 시행사,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IT 전문기업, 자동화 설비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국토개발은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과 실행 체계를 조율하고, 참여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정립해 AI테마파크가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DevOps) IT 전문기업으로, AI테마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협력 축을 담당한다. 특히 AI테마파크 외에도 주변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은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운영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 연계, 주변 시설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엑소텍코리아는 첨단 Goods-to-Person(GTP) 창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스템의 복원력과 복구 능력을 강화하며, 창고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유연한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적용, 서비스 고도화, 관련 기술 협력 및 후속 사업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자동화 설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AI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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