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수소” 정기선·구동휘·김동관·이규호는 ‘H4’
1980년대생 젊은 오너 경영인들이 미래 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부가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점찍은 데 이어 오는 2036년까지 청정수소 발전비중을 7.1%까지 확충하는...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곽호룡 기자
오늘(12일) 김종희 한화 창업자 탄생 100주년…창립 70년 한화 근간 만든 '한국의 노벨'
한화그룹 창업자 현암 김종희 회장 오늘(12일)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그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화그룹의 뿌리로서 화약을 통해 국가 재건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희 회장은 아들인 김승연 한화그룹 ...
2022-11-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칼훈 보잉 회장 만나…UAM·방산 협력 등 논의
김동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최근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칼훈 보잉 회장을 만나 UAM(도심항공모빌리티)·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동...
2022-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디펜스, 폴란드 K9 자주포 24문 출하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폴란드와 계약한 K9 자주포 납품을 시작했다. 한화디펜스는 19일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개최됐으며...
2022-10-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자산운용, 성장하는 ‘메가테크’ 담은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이 성장하는 산업, ‘메가테크’ 종목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신규 상장한다.신한자산운용은 18일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
2022-10-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 품에 안기는 대우조선, 3분기 누적 수주 올해 목표량 돌파 “94억 달러 수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품에 안기는 것이 확정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 목표량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1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 규모는 93억...
2022-10-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추가 인수 희망자 없어"...한화그룹 인수 확정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한화그룹(회장)의 품으로 안기게됐다.대우조선해양은 17일 오후 3시 투자의향서 접수가 마감됐으며, 투자의향서 제출자가 없어 한화그룹 단독을 대상으로 상세실사 등 투자유치 일정...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고희(古稀) 맞은 한화…김승연 회장 “어제의 한화를 경계하고 새로워지자”
지난 9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어제의 성공방정식을 허물더라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자고 강조했다. 도적적인 개혁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주문했다.10월 9일 한화그룹 창립...
2022-10-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수은·KAI “한화그룹 KAI 인수설은 오보, 접촉 없어”
28일 제기된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설에 대해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KAI, 한국수출입은행 등 당사자 모두가 부인했다. KAI와 수은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KAI가 한화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사업...
2022-09-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 21년 만에 주인 찾았다…한화, 2조원에 인수
국내 조선 빅3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대표 박두선)이 21년 만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 산업은행은 26일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위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
2022-09-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동관의 한화 ‘운명의 11월’이 다가온다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사진)이 방산·태양광 등 사업 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오는 11월 ㈜한화의 한화건설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그룹 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방산·에너지 부문...
2022-09-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투 “방산 업종 투자 매력적…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방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의 시작점으로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이란 판단이다. 최선호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김동관)와 L...
2022-09-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주)한화] ESG 평가 올 A ㈜한화, 여성·사회적 약자 채용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9-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부회장 ‘뉴한화’ 키워드는 ‘K방산과 우주’
오는 10월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화그룹이 최근 사업구조 재편 등을 통해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방산부문 재편을 통해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와 고희 동갑 김승연의 ‘승어부’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은 1952년 동갑내기다. 그룹과 김 회장 모두 올해 ‘고희(古稀)’를 맞는다. 1981년 부친 고 김종희 회장 별세로 한화그룹 경영에 본격 뛰어든 김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한화그룹을 국내 재계...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부회장 승진…3세 승계 가속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가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승진 2년 만이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 전략부문,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 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2022-08-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식 초고수들이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축전지 제조업체 ‘엘앤에프’(대표 최수안)로 나타났다. 에스엠(대표 이성수·탁영준)과 네이버(대표 최...
2022-08-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한화솔루션] 임직원·협력사 복지 강화 등 ESG 경영도 순항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2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상반기 보수 54억 원…김동관 사장 31억 수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54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주)한화를 비롯해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보수를 수령했다. 19일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웅제약‧카카오페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 25.8% 증가한 33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시현- 호실적 원인은 지난해 대비 수출이 105% 증가하는 등 나보타(...
2022-08-0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 방산 4사, 중소 협력사 생산성 향상 지원 나선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중소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한화(부회장 금춘수),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4사는 4...
2022-08-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창립 70년 사업 재편 맞은 한화, 2Q 최고 수익률 김동관의 한화솔루션
올해 2분기 한화그룹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계열사(금융계열사 제외)는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등보다 높은...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형 록히드마틴' 기대감 타고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가 한화그룹의 방위산업 계열사 재편 기대감에 29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9.93% 상승한 6만4400원에 마감했다.이날...
2022-07-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