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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카카오페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6 23:39

대웅제약,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카카오페이,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예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갑차 수출 기대감

SK증권(대표 김신)의 8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8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대비 25.8% 증가한 336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시현

- 호실적 원인은 지난해 대비 수출이 105% 증가하는 등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고성장과 전년 대비 2.3%포인트(p) 상승한 매출 총이익률(GPM·Gross Profit Margin) 개선 덕분

- 올해 하반기에도 나보타 유럽 출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스클루’ 출시로 인해 이익 개선 지속 전망

-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미국 식품 의약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패스트 트랙(Fast Track·신속 심사 대상) 지정… ‘전 세계적인 대형 제약사(Big Pharma) 기술수출(L/O·License out) 가능성 높아’

- 목표주가 26만원으로 상향‧투자의견 ‘매수’ 유지

◇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

- 올해 2분기(Q‧Quarter) 실적은 양호한 별도 기준 실적에도 자회사 신규 사업 투자 따른 비용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손실 폭 확대

- 다만, 본업에서의 성장이 지속되는 만큼 3분기부터는 점진적 턴어라운드(Turnaround‧실적 개선) 예상

- 내년부터 자회사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대비 높은 성장 전망

- 현재 시점에서는 높은 성장성과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시기라 판단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

- 지난 29일 2분기 잠정실적 및 계열회사 지분구조 재편 관련 내용 공시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방위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집중… ‘한화파워시스템(대표 손영창)‧한화정밀기계(대표 옥경석)는 지분 매각’

- 한화디펜스(대표 손재일) 흡수합병… ‘한화 방산 부문 물적분할 신설 법인 지분 100% 취득 예정’

- 폴란드 정부와 K-9 자주포 등 공급 기본계약 체결‧호주 레드백(Redback·붉은배과부거미) 장갑차 수출 기대감 유효

- 의사 결정 효율화‧사업 공정 및 수익성 개선… ‘사업 대형화‧외형 확장 효과 기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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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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