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역 양극화 심화…은마아파트, 8.2 대책 이후 2억6500만원 올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규제 강화로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한 가운데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8.2 부동산 대책 이후 2억6000만원 이상 올라 눈길을 끈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마...
2018-04-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파트 전세 재계약물량 31% 화성·남양주·용인서 발생"
KB경영연구소가 5일 '2018 KB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하며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 주요 이슈로 역전세, 갭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꼽았다. KB경영연구소는 재계약이 도래하는 전세물량과 입주가 많은 경기지역에 역전세난...
2018-04-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4~5월 전국에서 6만9521가구 분양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6만9000여가구가 분양한다. 5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전국에서 6만9521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분양예정 물량(21만...
2018-04-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선부광장’ 청약 최고 경쟁률 4.8 대 1
경기도 안산시 군자 주공 7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선부광장’이 최고 경쟁률 4.18 대 1을 기록했다.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
2018-04-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반포 3주구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전 봇물
이달에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등 재건축·재개발 수주 전이 봇물을 이룬다. 우선 반포 3주구는 오는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3주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차례에 걸쳐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
2018-04-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4일 자이·e편한세상·힐스테이트·더샵 등 10곳 단지 1순위 청약
오늘(4일) 10곳의 단지가 1순위 청약을 시행한다.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북현자이’ 등 2개 지역에서 단지 분양을 시작한 GS건설 ‘자이’ 비롯해 ‘e편한세상 선부광장’,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1~2블록’,...
2018-04-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솥밭공원 승윤 노블리안아파트’, 1순위 청약 미달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프린스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솥밭공원 승윤 노블리안아파트’가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36㎡, 50A·B㎡, 52㎡, 54㎡...
2018-04-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입주권 vs 분양권, 무엇이 더 유리할까?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인기가 높다. 이미 교통, 교육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신도시나 택지지구 아파트와는 달리 입주와 동시에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2018-04-03 화요일 | 김성욱 기자
국토부 “재건축부담금 산정 기준 완화한적 없어”
국토교통부가 최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적용 전 ‘재건축부담금’ 산정 기준을 완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3일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중앙일보는 “억대 수입산 주방기구도 개발비용에 포함하는...
2018-04-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거래절벽·특정 지역 상승’ 등 다양한 의견 나와
1일부터 적용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로 인해 거래 절벽, 특정 지역 집값 상승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 영향으로 가장 많이 전망되는 것은 ‘거래 절벽’이다. 조치 시...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현대건설, 호텔 같은 집 ‘디에이치 아너힐즈’
현대건설이 지난 2015년 런칭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H)’는 지난해 9월 강남 재건축 ‘최대어’인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를 품었다.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은 전통적 부촌인 ‘반포’ 입...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삼성물산, 원조 래미안 첫 단지 ‘천천삼성래미안’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은 지난 2000년 1월 출범했다. 올해로 출범 19년차인 GS건설 ‘자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래미안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강남 ‘랜드마크’ 단지가 있기 ...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⑨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 “재무건전성 앞세워 지주사 전환”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지주사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앞뒀다. 지난달 2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은 지주사 분할계획서를 승인, 다음 달 1일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한다.이런 지주사 전...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선부광장'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천명 방문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선부광장'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명의 인파가 몰렸다.대림산업은 1일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군자 주공 7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 동, 전용 4...
2018-04-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1주 청약]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등 15곳, 8313가구
4월 첫째 주는 15곳, 83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전체 분양 단지 중 12곳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가장 많은 청약을 시행하는 날은 오는 4일이다. 이...
2018-04-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래미안 서초우성·과천 퍼스트 푸르지오’ 등 재건축 4353가구 일반 분양
다음 달에 ‘래미안 서초우성1(서초 우성 1차아파트 재건축)’, ‘과천 퍼스트 푸르지오(과천 주공 1단지 재건축)’ 등 재건축 단지에서 43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분양 일정을 잡고...
2018-03-3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8,2 대책 6개월 평가④(完)] 4050 무주택자 유리…특별공급 무용론 등도 제기
8.2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 신호탄이었던 이 대책은 청약, 주택금융 등 부동산 시장의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6개월간 변화를 조명해본다...
2018-03-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복현 자이', 30일 견본주택 문 열어
GS건설은 30일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복현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복현 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단지 청약일정은 다음 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
2018-03-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 화성파크드림·코오롱하늘채 등 28일 인천지역 청약 3곳 실시…결과는?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단지 3곳이 28일 청약을 시작,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2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부평 코오롱하늘채’, ‘작전역 ...
2018-03-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가아파트 ‘금수저’ 특별공급 당첨에 국민 청원 등장
강남 고가아파트 특별공급에 만 19세 당첨자가 등장하면서 해당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28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관련 청원이 게시됐다. 분양제도 가점제 및 특별공급 개선이 필요하다는...
2018-03-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주택공급] 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등 17곳, 2만6464가구
포스코건설은 올해 17개 단지, 2만6464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달에 분양을 앞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비롯해 상반기 공급 물량은 1만5569가구로 전체 물량의 58.83%를 차지한다.시기별로는 이 달...
2018-03-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월5주 청약일정]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15곳, 6651가구
3월 다섯 째주는 15곳, 665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특히 전체 분양 단지 중 70% 이상인 10곳이 인천·경기·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이번 주 가장 관심을 받는 단지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다. 서울 영등포...
2018-03-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⑧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흑자 지속·수주 11조원 목표”
2016년 180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4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을 ‘내실 경영’을 통해 만회한 것이다.부진을 털어낸 올해 ‘지속 성장’이 경영 목표다. 이를 위해 ...
2018-03-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