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하면 3배 빠른 부부 재테크’ 화제
기업은행 PB사업팀 차장이자 ‘xpert’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중인 이종민씨가 미국의 금융상담자 겸 교육자인 데이비드 바크(David Bach)와 공동으로 ‘둘이하면 3배 빠른 부부 재테크’(21세기북스刊) 실천서를 발간했다. 이는 부부와 함께 계획을 세운다면 3∼4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투자기법 등을 사례별로...
2003-12-28 일요일 | 김준성 기자
-
환율연동예금 은행권 효자노릇
외환銀, 0~5% 하락시 9.4% 주가지수 연동 상품에 대한 인기가 떨어지자 겨울철 여행객 증가와 맞물려 환율연동예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6월 ‘베스트 초이스 환율연동 정기예금’ 1차분을 시작으로 17일 현재 6차까지 1000여억원의 총판매고를 기록했으며 7차분은 18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 이 중에서...
2003-12-17 수요일 | 김준성 기자
-
‘인터넷 뱅킹’…고객 찾아가는 서비스 돼야
한국은행이 지난 9월말을 기준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업무 처리 건수는 전체 거래 건수의 28%로 영업점 창구 거래인 27.2%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는 인터넷뱅킹이 명실상부한 은행 제1의 금융 서비스 채널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인터넷뱅킹이 핵심 채널로써 급부상하게 된 이유...
2003-12-13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대한생명, 고효율 상품판매 능력 함양
대한생명은 재무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 보험영업을 실천하기 위해 2000년부터 재무설계사(FP : Financial Pl anner)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00년 4월부터 각 지점에 ‘FP 양성센터’를 설치, 현재 78개의 양성센터에서 재무설계사를 양성하고 있다. `FP 양성센터`는 일선 영업기관에서 일명 `종신보...
2003-12-13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LG투자증권, 다차원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LG투자증권은 고객이 요구하는 금융서비스의 수준이 높아지고 금융기관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이 회사에 제공하는 단순한 수익기여도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2003-12-06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생보사 상반기실적 31.3%줄어
금융감독원은 5일 2003사업년도 상반기 생명보험회사의 경영실적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집계결과 계약자 배당전 당기순이익은 신계약감소및 해약증가와 종신보험 사망보험금및 저축성보험(슈퍼재테크)의 만기보험금 증가등에 따라 전년동기 2조6311억원 대비 8242억원(31.3%)이 감소한 1조8069억원을 기록 했다.전체 생보사...
2003-12-0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인터넷뱅킹 국민은행 2위로 도약
국내 일반은행과 씨티, HSBC 등 19개 은행에 대한 인터넷뱅킹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국민은행이 네 계단이나 껑충 뛰어 2위에 올랐고 신한은행은 1위를 지켰다. 이들 은행 뒤로는 농협, 하나, 기업, 한미, 제일, 우리 등의 순이었다.이는 인터넷금융서비스 컨설팅사인 (주)스톡피아(www.stockpia. com)가 지난 9월1일부터 지...
2003-12-0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농협 156개 지부 홈페이지 구축에 후이즈 선정
후이즈가 농협의 156개 시,군 지부 홈페이지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후이즈는 내년 1월20일까지 80개 사이트를 1차로 제작한 후 상반기까지 76개 사이트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후이즈는 농협 홍보와 지역별 특화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며 금융조회, e농협 인터넷뱅킹, 금융컨설팅, 재테크상담 서...
2003-12-01 월요일 | 한기진 기자
-
이데일리 인사
◇발령 △편집국장 김봉국 △편집기획부장 김헌수 △경제부장 이종석 △e-biz사업본부장 표순도 △광고/사업본부장 남종우 △기획조정실장 김홍기 △경영관리팀장 원 훈 △광고팀장 신동호 △사업팀장 김안종 △e-biz기획팀장 한상원 △e-biz지원팀장 이병욱 △경제부 정책팀장 조용만 △경제부 금융재테크팀장 한상복 △증...
2003-11-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연말정산 가이드…달라진 내용 꼼꼼히 챙겨야
연말정산은 직장인들에게 있어 중요한 재테크중 하나다. 연말정산을 잘하기 위해선 소득공제 한도 등 달라진 내용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보험사들은 연말정산을 맞아 환급금액을 계산해 주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험사 홈페이지 연말정산 코너에 접속해 연봉과 각 공제항목을 입력한 후 ...
2003-11-22 토요일 | 이길주 기자
-
移通, 금융서비스 경쟁 ‘치열’
이동통신사의 금융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12일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이 모바일을 통해 통합금융정보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고객 개인별 자산 특성에 맞는 맞춤 금융정보 제공을 준비중에 있다.이에 앞서 지난 9월 LG텔레콤은 국민은행과 제휴를 통해 휴대폰을 이용 계좌조회와 이체, 출금, 수표조회...
2003-11-12 수요일 | 신혜권 기자
-
여기 은행 맞아? 지점 공간이 바뀐다!
우리·국민은행 고객 밀착맞춤형 영업 환경으로선도 시중은행들이 점포 공간과 분위기를 확 바꾼다. 수익에 도움이 되는 고객들과 더욱 밀착 영업하기 적합한 공간과 환경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특히 거액 VIP 고객들과 투자여력이 있는 중산층 고객이 많은 지점은 아예 고급 살롱 뺨치는 접객 룸이 신설되고 예금 및 ...
2003-11-1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産銀, PB고객 사은행사 개최
산업은행이 12일 우수 PB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2003 Wealth & Health’행사에는 고객 450명이 초청을 받았는데 재테크와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강연이 이뤄져 호응이 높았다. 이날 강연에는 프로 FP인 산은 신귀현 팀장이 재테크를 맡고 부동산 전문가인 고종완 RE멤버스 대표가 ‘부동...
2003-11-12 수요일 | 송현섭 기자
-
조흥은행 서춘수 개인고객부 팀장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조흥은행 개인고객부 서춘수 팀장〈사진〉 역시 이번 저축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그간 방송 및 신문 등 매스컴 출연고 기고를 통해 국민 저축의식을 앙양하고 저축기관 이용습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다.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
2003-10-29 수요일 | 송현섭 기자
-
생보사 독립채산제 영업도입 늘어
생명보험사들이 영업채널을 개편하면서 지점장, 소장 등의 권한과 책임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흥국, 교보, 럭키생명은 영업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이익을 가져가는 독립채산형 영업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도입할 예정이다. 사업가형 점포장제 라고도 불리는 이 시스템은 점포장이나 지점장에게 동기를 부여, 영업력을 신장시...
2003-10-29 수요일 | 박정원 기자
-
“테크노마트 상인 눈높이에 맞췄어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돼 가는 금융계에 토·일요일도 영업하는 저축은행이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지난달 25일 강변역 근처 대규모 전자상가 단지인 테크노마트에 지점을 개설한 프라임저축은행이다.테크노마트는 프라임저축은행의 모기업인 프라임산업 소유로 하루평균 유동인구 2만명, 주말에는 5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종합...
2003-10-25 토요일 | 홍성모 기자
-
신한은행 개인고객부 마케팅팀 이충근 부부장
“이젠 고객이 이자만을 고려해 은행을 찾지는 않습니다. 신뢰, 안락함, 편안함 등도 함께 고려해 은행을 선택한다는 것이죠.”이는 최근 고객과의 효율적인 관계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 고객의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한은행 마케팅팀 이충근 부부장의 말이다.이 부부장은 과거에는 매출 증대가 ...
2003-10-16 목요일 | 신혜권 기자
-
경남은행, 평생비과세 저축 판매
경남은행은 15일부터 최장 30년간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고 최고 5.4%의 금리를 적용하는 평생 비과세 저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연말까지 판매할 이번 금융상품의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 소유자이며 저축 기간은 7∼30년이다.저축 금액은 신규 가입시 10만원 이상...
2003-10-15 수요일 | 김영수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