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는 내년 1월20일까지 80개 사이트를 1차로 제작한 후 상반기까지 76개 사이트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후이즈는 농협 홍보와 지역별 특화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며 금융조회, e
농협 인터넷뱅킹, 금융컨설팅, 재테크상담 서비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관내 추천 농특산물 소개 서비스는 물론 쇼핑몰과의
연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후이즈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시.군별로 특화된
정보와 특산물을 인터넷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