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길라잡이] '해시'부터 'P2P' 블록체인 기술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해시함수'부터 'P2P 네트워크'까지.생소한 이같은 용어는 네트워크 참가자가 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분산형 디지털 장부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구성하는 기술이다.한국은행이 작년...
2017-01-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컨소시엄, "25개 증권사 파일럿 프로젝트 착수할 것"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내 25개 증권사가 참여한 '금융권 공동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올해부터 파일럿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10일 금융위원회는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핀테크 발전 ...
2017-01-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 외국환 지정거래 은행 변경 블록체인 도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은행 고객이 외국환 지정거래 은행을 바꿀 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처리하는 방법을 우선 추진과제로 삼기로 했다.10일 금융위원회는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핀테...
2017-01-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이익 20% 디지털 개발 투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디지털 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6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KB금융지주 신년 워크숍...
2017-0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CEO, 2017년 키워드 '디지털·모바일·고객'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6년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 악재에도 선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하분을 카드론으로 방어하거나 인하 여파를 고스란히 맞아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경...
2017-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보안 키워드 '블록체인·빅데이터·클라우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올해 금융권 주요 보안 이슈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보안원은 국내·외 관련 자료 빅데이터 분석과 금융회사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
2017-01-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7 금융위⑤] '핀테크 뱅킹' 인터넷전문은행 영업 개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이 혁신적 핀테크(FinTech) 서비스로 꼽아온 인터넷전문은행이 빠르면 이달 말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금융위원회는 5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보고에서 올 1분기 중 '2단계...
2017-0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7년 금융키워드 비대면 채널] 대면 인증 완화 ‘스마트 뱅킹’ 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의 본격 출범이 다가오면서 올해 은행들은 ‘비대면 뱅킹’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지난 1993년 8월 도입된 금융실명제가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실명거래 원칙 확립이라는...
2017-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지원 증권금융 사장 “초대형 IB시대 역할 재편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일 “올해 초대형 IB(투자은행) 등 자본시장의 다앙햔 사업에 대해 역할을 재설정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원 사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증권사...
2017-01-01 일요일 | 고영훈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판 바꾸는 전략 절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금융환경 변화 속에 대처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를 주문하며, 고사성어인 ‘해현경장(解弦更張)’과 ‘협력쟁선(協力爭先)’을 강조했다. ...
2017-01-01 일요일 | 신윤철 기자
[신년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산업 구조 더 경쟁적으로 만들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017년에 금융산업 구조를 더욱 경쟁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30일 밝혔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경...
2016-12-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만전지책 정신으로 전자증권 초석 다져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 만전지책(萬全之策) 정신으로 전자증권 시행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2016-12-3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신년사]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시장 안정 위해 전방위 노력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30일 “금융시장 안정 위해 전방위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내년도 금융감독 방향에 대해 말했다.이를 위해 진웅섭 원장은 “은행권 가계부채 관...
2016-12-3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코스콤,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가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 습득과 동향 파악을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Hyperledger)’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디지털 분산 거래장부로도 불리는...
2016-12-2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블록체인, 보험업계 미래"…보험연구원 정책토론회 열려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26일 보험연구원과 김성태 국회의원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인슈어테크(InsurRech) 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했다.이날 고려대 인호 교수는 제...
2016-12-2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핀테크 2016 (하) - 인터뷰]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내년 간편송금·결제 더 큰 경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
2016-1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대신증권과 세계 최초 비트코인 예수금 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대신증권과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 비트코인 예수금 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비트코인 예수금 입금 서비스란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
2016-12-2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무실역행 정신으로 고객중심 경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사장은 23일 부산 본사(BIFC)에서 “앞으로 무실역행(務實力行) 정신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을 고객중심으로 경영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사장은 예탁결제원 제...
2016-12-2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한은 "블록체인 분산원장, 증권 비용 1천억원 절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이 증권부문 비용을 연간 1000억원 이상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금융결제국은 22일 IT기업, 학계, 금융권 전문가 공동 연구한 결과 보고서 '분산...
2016-1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2016 (중)] IBK기업 ‘크라우드펀딩’·전북 ‘P2P’ 약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은...
2016-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업계·학계, 핀테크 발전 위한 규제완화 한목소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업계와 학계가 핀테크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지난 7일 여신금융협회가 주최한 '국내 지급 결제시장의 경쟁 환경과 카드업계의 미래 전...
2016-1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 2016 (상)] 생체인증 본격화…블록체인도 첫 삽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16년 한 해 금융업계 키워드로 떠오른 핀테크를 되돌아 본다. 다양한 전자금융 규제 완화부터 은행 간 서비스 경쟁, 어깨동무 해야 할 핀테크 기업의 바람까지 시리즈로 알아본다. ‘인...
2016-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