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금융권과 블록체인 활성화 컨소시엄 구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30 15:14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기술 활성화 협력

△(왼쪽부터)신균배 우리은행 부장, 최명재 대신증권 상무, 최화경 한국정보통신 팀장, 김효정 신한카드 본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부문장,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인원

△(왼쪽부터)신균배 우리은행 부장, 최명재 대신증권 상무, 최화경 한국정보통신 팀장, 김효정 신한카드 본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부문장,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인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코인원이 금융권과 블록체인 활성화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원은 우리은행, , 신한카드, 롯데카드, 대신증권, 한국정보통신(KICC)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기술 활성화 및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은행, 카드, 증권, PG/VAN, 스타트업 등 금융권 내 다양한 기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기술 활성화 △핀테크 서비스 개발 △참여사별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구축 △제도∙관리감독 당국과의 의사교환 조율 및 서비스 기획에 조력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신균배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 김효정 신한카드 디지털BU 본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디지털사업부문 부문장, 최명재 대신증권 O&T 본부 본부장, 최화경 한국정보통신 전략사업팀 팀장, 차명훈 코인원 대표, 김세준 데일리금융그룹 운영본부장이 참석했다.

여사는 향후 일정에 따라 프로젝트 기획, 서비스 개발, 서비스 런칭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각 회사별 수요에 맞는 실용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각사의 플랫폼을 활용한 핀테크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금융권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핀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금융권 내 각 분야 최고의 기업이 모인 컨소시엄인 만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