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인보사 성분조작 무죄’ 소식에 상한가
코오롱생명과학이 장중 상한가에 올랐다.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이하 인보사) 성분을 조작하고 당국에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3월까지 1만5천여 가구 분양 예고…청약열기 후끈
설 연휴 이후 3월까지 영남권에서 1만5,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 대구, 울산 등 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접한 지방중소도시까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 올해도 흐름을 이어갈 지 관심이 쏠리고 있...
2021-02-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수원·용인·성남’ 1만8000가구 아파트 분양…직주근접 수요↑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 지역에 올해 약 1만800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해 수‧용‧성은 수도권 아파트시장과 분양시장을 주도한 데다 특히 올해는 대형 건설사가 분양...
2021-02-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5호선 하남선부터 월드컵대교까지, 개통 앞둔 새 길 따라 부동산도 활짝
부동산 시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바로 ‘교통’일 것이다. 준공이 아니라 단지 ‘착공’이나 개발소식만 들려도 인근 지역의 집값과 땅값이 몰라볼 정도로 뛰어오르는 경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2021-02-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3주 청약일정] 올해 첫 서울 분양 '자양 하늘채 베르' 등 전국 7곳 5578가구 청약접수
2·4부동산 정책과 설 연휴로 인해 미뤄졌던 분양시장이 본격 개시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557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
2021-02-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전국 철도노선 2년간 28곳 개통 예정…신규노선 따라 부동산시장도 활활
수도권이나 지방 주요도시를 잇는 철도망이 올해와 내년에 대거 확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감돌고 있다. 철도정보사이트인 ‘미래철도DB’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2021-0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 40개월 연속 부동 1위…현대-DL-GS '빅4'
건설워커가 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2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40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
2021-0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3월 분양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를 오는 3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규모...
2021-0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이후 1순위 청약통장 접수 120% ↑…전용 85㎡ 증가세 최고
최근 3년새 청약시장에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이 120%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은 197만6220건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435만1827건으...
2021-01-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어려워지는 건설업 환경, 대형사도 ‘컨소시엄’ 열풍…분양시장 시너지 톡톡
잦은 부동산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 속에서, 대형 건설사들과 중견 건설사들 간의 컨소시엄(협업) 사례가 많아지는 추세다. 대규모 자본금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에 시공사가 단독 입...
2021-01-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월 1주] 새해에도 청약광풍? '분양권 주택수 포함' 고려해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올해부터 분양권도 주택수 포함…추가시행령으로 일시적 2주택자 위한 퇴로는 남겨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2021-0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4501억 규모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새해 마수걸이 낭보
대우건설이 공사비 약 4501억 원 규모의 ‘흑석1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며 새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4일 저녁 영등포구 일원에...
2021-0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39개월 연속 1위… 현대-DL-GS건설 순 빅4
삼성물산이 39개월 연속 건설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인기 건설사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흑석11구역 등 시공사선정 총회도 차질
오는 23일 0시부터 서울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이에 올해 마지막 서울 재개발 최대어로 손꼽히던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 설...
2020-12-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거형 오피스텔’ 서울∙광역시 중심 공급 예정…소형 타입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말 주거형 오피스텔이 공급돼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분양 받을 수 있어...
2020-12-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84㎡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예정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면으로 선보이는데다, 청약통장 사용과는 무관해 가점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 하...
2020-12-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전평형 마감…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
코오롱글로벌(주)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6-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3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평형 마감했다. 84㎡ B형의 경우 87세대 모집에 1867건이 접수되며 21.5:...
2020-12-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특별공급 일정 완료…신혼부부·생애최초 全타입 마감
코오롱글로벌(주)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6-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2일 특별공급 청약을 완료했다.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의 경우 모든 타입 마감했다. 다만 다자녀가구 특공은 모...
2020-12-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4주] 코로나블루에 부동산블루까지, 종부세 확대 논란도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1주택자 종부세 폭탄 논란 두고 설왕설래…‘세수부족’ 우려에 양도세 완화 논의 난맥 코로나 3차 대유행 속 ...
2020-11-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623.58p(+22.04p, +0.85%)로 마감
26일 기준 코스피(2,623.58p, +22.04p, +0.85%)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우위,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515억...
2020-11-26 목요일 | 파봇기자
'이웅열 아들' 이규호, 부사장 승진…4세 경영 속도
'코오롱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을 맡는다. 경영승계를 위한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코오롱그룹은 26일 2021년도 정기 임원인...
2020-11-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26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608.46p, +6.92p, +0.27%)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기관은 매도중이다.외국...
2020-11-26 목요일 | 파봇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