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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전평형 마감…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3 21:22 최종수정 : 2020-12-04 12:10

11일 당첨자 발표· 22일~29일 당첨자 계약 진행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전평형 마감…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코오롱글로벌(주)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6-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3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평형 마감했다. 84㎡ B형의 경우 87세대 모집에 1867건이 접수되며 2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84㎡형 A·B·C·D·E타입 총 5개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 총 998세대 중 절반인 499세대를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499세대를 일반공급한다.

일반공급 84㎡ A형은 196세대 모집에 3123건이 접수되어 경쟁률 15.9:1을 나타냈다. B형은 87세대 모집에 1867건이 접수되어 21.5: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C형은 108세대 모집에 1351건이 청약정수되어 경쟁률 12.5:1을 보였다. D형은 22세대 모집에 406건이 접수되어 경쟁률 18.5:1, E형은 86세대 모집에 890건이 접수돼 10.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B형, D형, A형, C형, E형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오늘 1순위 해당지역에서 전 타입 마감돼, 예정되어 있던 1순위 기타지역 및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지 않는다. 11일(금)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22일(화)~29일(화)까지 일주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일반공급 청약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지난 11월 19일)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이상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세대주 및 세대원 중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사실이 없어야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선정방법은 대전광역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우선 공급대상이 되며 미달시 기타지역 거주자에게 공급 자격이 돌아간다. 기타지역은 대전광역시 거주 1년 미만,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 거주민이 해당된다.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지하 5층~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10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는 998가구, 오피스텔은 82호실로 구성된다. 대전 전체 정비사업의 40% 이상이 밀집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화동 일대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목된다.

대전천이 사업지 바로 앞에 있어 확 트인 조망권(일부)을 확보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교육 우수성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로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유등천, 중촌시민공원, 남선공원, 보문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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