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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특별공급 일정 완료…신혼부부·생애최초 全타입 마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3 09:27 최종수정 : 2020-12-03 15:45

생애최초 특별공급 최고 경쟁률 16.3:1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 사진제공 =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 사진제공 = 코오롱글로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코오롱글로벌(주)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6-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2일 특별공급 청약을 완료했다.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의 경우 모든 타입 마감했다. 다만 다자녀가구 특공은 모든 타입 배정물량을 채우지 못했으며 노부모부양 특공도 일부 타입 미달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84㎡형 A·B·C·D·E타입 총 5개 주택형 특별공급을 진행했다. 총 998세대 중 절반인 499세대가 특별공급된다. 이 중 70가구가 공급된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해 555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7.9:1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주택형별로는 B형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으며 이어 C형, A형 순이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84㎡ A형이 신혼부부 접수 경쟁률 4.5:1, 생애최초 접수 경쟁률이 6.6:1, 노부모부양 접수 경쟁률이 2.2:1을 나타냈다. B형은 신혼부부 접수 경쟁률이 7.8:1, 생애최초 접수 경쟁률이 16.3:1, 노부모부양 접수 경쟁률이 1.8:1을 기록했다. C형은 신혼부부 접수 경쟁률이 4.8:1, 생애최초 접수 경쟁률이 7.9:1, 노부모부양 접수 경쟁률이 1.1:1이었다. D형은 신혼부부 접수 경쟁률이 4:1, 생애최초 접수 경쟁률이 4.8:1, 노부모부양 접수는 미달됐다. E형은 신혼부부 접수 경쟁률이 2.9:1, 생애최초 접수 경쟁률이 3.7:1, 노부모부양 접수는 미달됐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주 11일(금)이며, 이후 12월 22일(화)~29일(화)까지 일주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특별공급 청약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11월 19일)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신혼부부·다자녀가구 특공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이상이면 가능하고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공은 쳥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만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지하 5층~최고 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10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는 998가구, 오피스텔은 82호실로 구성된다. 대전 전체 정비사업의 40% 이상이 밀집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화동 일대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목된다.

대전천이 사업지 바로 앞에 있어 확 트인 조망권(일부)을 확보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교육 우수성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로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유등천, 중촌시민공원, 남선공원, 보문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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