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유나이티드제약, 실적·재무 좋은데…기업가치 하락 왜?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AI시대에도 설계사 역할 결정적…지에이코리아 DT 속도”
"언더라이팅, 보상, 상품개발에 적용되던 AI가 상품 설계까지 진입하는 단계에 이른 만큼 AI 확산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AI가 고객에게 상품설계서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고객이 상품 가입을 결심하게 하는 역할은 결...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위기의 ‘아이온2’ 구한 건…
“게임 흥행이 갈수록 어려워진다. 개발자 의도와 다른 지점에서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낀다. 의도했던 부문에서는 오히려 반감을 드러낸다. 수동적 성향의 이용자들이 능동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체감한다.”얼마 전 ...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1-04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
2026-01-04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 박차" [2026 신년사]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2026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은 단순한 보장을 넘어 다양한 Needs로 상품은 개인화되고 있으며, 건강관리...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 [2026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6년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1-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모바일 넘어 로봇으로' LG이노텍, 포트폴리오 확장 이어간다
LG이노텍은 애플 효과에 힘입은 광학솔루션의 반등과 기판·전장 등 고수익 사업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나아가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미래 먹거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최초 4300선 돌파…삼성전자 '12만 전자’ 기록
2026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종가 43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만 전자’를 넘어섰다.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장 보다 95.46포인트(2.27%) 상승한 4309.6...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은행과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고객기반 확대하자” [2026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26년을 조직 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해로 규정하고, ‘고객’을 중심에 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조직 개편 등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포용적·생산적 금융 정책수행 파트너 역할 강화할 것” [2026 신년사]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월 2일(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21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코스피 5000시대 뒷받침…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 [2026 신년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코스피 5천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국내 주...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송파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구’ 선정…인센티브 2억원 확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컴투스 형제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것 실행에 옮기는 해” [신년사 2026]
컴투스홀딩스, 컴투스가 2026년을 맞이해 그동안 준비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적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정철호 컴투홀딩스 대표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25년...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더 큰 회사' 도약" [2026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5년 12월 말 대신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은 4조원을 넘길 전망”이라며 “자기자본 4조원은 우리가 초대형IB(기업금융)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국내 1위 넘어 아시아 넘버원 가는 여정 시작” [2026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Asia No.1(아시아 넘버원)으로 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해 새로운 금융의 주체...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성장률, 체감경기와 괴리 전망…환율의 물가상승 압력 유의" [2026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작년의 1%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잠재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올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I...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