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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구로구 한효아파트 정비사업 MOU 체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2 09:32

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송영곤, 이승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김관식 대한토지신탁 신탁사업부문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송영곤, 이승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공동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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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MOU) 체결식은 대한토지신탁 김관식 신탁사업부문이사,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 송영곤, 이승재 공동대표를 비롯해 대한토지신탁 및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일원에 위치하며, 사업지 인근 다수의 아파트 단지와 고척돔, 아이파크몰, 고척성심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한 중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이용이 편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 사업지는 20231월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었으며, 재건축사업이 완료될 경우 지하3, 지상265개동 500세대 이상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고척동 한효아파트 소유주들이 선택한 신탁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의 경우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정비사업 추진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신탁사가 사업 초기부터 초기 업무 대행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갈등으로 인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 방식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속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고척동 한효아파트는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소유주 분들의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다소유주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뛰어난 업력을 자랑한다군인공제회 100% 자회사로서 엄격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동의서 징구에 나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2016년도 리츠(Reits)를 설립해 한효아파트 맞은편에 2205세대 규모의 대단지인 고척 아이파크를 공급했며, 현재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강북 보광연립 재건축사업,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등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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