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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B증권’으로 사명 변경…PIB 사업모델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1 16:38

DB증권 전경사진./ 사진 = DB증권

DB증권 전경사진./ 사진 = D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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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B금융투자가 사명을 ‘DB증권’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PIB(PB+IB) 통합 모델을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DB증권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고객 기반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DB증권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 중이다.

2023년 11월에 이어 올해도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예정하고 있으며,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도 병행한다.

회사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2024년 목표로 제시한 주주환원율 40%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DB증권이라는 이름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밸류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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