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구 22개동· 마용성 등 서울 27개동,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강남구·송파구·서초구 등 강남3구와 마포구·성동구·용산구 등 강북의 부동산 가격 상승지역, 강동구 일부, 여의도 등 재개발 수요가 있는 지역 대부분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6일 세...
2019-1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창경궁, 전 평형 청약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최고 96 대 1
서울 종로구 충신동 60번지(율곡로 238) 일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창경궁’이 전 평형 청약 1순위 해당지역 마감했다. 무궁화신탁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총 159가구 공급되며 특별 공급을...
2019-11-06 수요일 | 조은비 기자
국토부, 오늘(6일) 부동산 상한제 적용 지역 발표...강남·마포·용산 등 유력
국토교통부가 오늘(6일) 민간택지 부동산 상한제 적용 지역을 발표한다. 과거 부동산 규제와 달리 동 단위 규모 발표가 예고돼 적용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서는 서울 강남, 마포, 용산구 등이 유력 지역...
2019-1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루이비통 서울 통해 ‘리모델링 명가’ 행보 이어가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이 리모델링 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수주 1만가구 돌파에 이어 최근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준공했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0일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크 게리가 설계한 루이비...
2019-1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 2년간 리모델링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완공
쌍용건설은 약 2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10월 30일)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LVMS)을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이 건물의 시공을 위해 입면이 3차원 수준으로 복잡하고 모양이 각기 다른 전...
2019-1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분양가 상한제 유예 효과, 11월 전국 3만8789세대 일반분양
분양가 상한제 예고로 공급을 미루던 건설사들이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예정된 아파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당초 분상제는 재건축, 재개발 단지에도 적용돼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1일 보완 ...
2019-11-04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장미아파트, 상가 동의율 50% 눈앞…재건축 추진되나
서울시 잠실 마지막 재건축으로 꼽히는 장미아파트가 내년 초 재건축 조합 설립을 통해 본격 사업화가 진행될지 관심이다. 재건축 추진에 있어 걸림돌이었던 해당 단지 상가 소유주 동의률 50% 달성이 코앞이다.◇ 재...
2019-1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 새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로 승부
이달 중 분양에 돌입하는 강남권 대표 재건축 ‘반포우성’과 ‘대치2지구’에는 롯데건설이 최근 발표한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적용된다. 반포우성은 ‘르엘 신반포 센트럴’로, 대치2지구는 ‘르엘 ...
2019-11-04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기자수첩] 영양가 없이 피로감만 주는 정비사업 뉴스
반포1·2·4주구, 반포3주구, 갈현1구역,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 모두 도급 순위 상위권 건설사가 시공을 수주하거나 입찰에 뛰어든 서울 정비구역 단지들이다. 이 단지들은 조합 내분, 시공사 갈등...
2019-11-04 월요일 | 조은비 기자
10월 4주 서울 아파트값 18주 연속 상승... 강남권 매물 품귀
서울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지난 29일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지난주 부동산 거래 합동조사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랐다.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 선호와 상승폭 낮았던 단지들의 갭(G...
2019-11-03 일요일 | 조은비 기자
반포 1단지, 현대건설 갈현·한남 재개발 과도 공약에 뿔났다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가 현대건설이 최근 갈현 1구역, 한남 3구역 등에 제시한 과도 공약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과거 반포 1단지에서 제시했던 공약들에 대해서는 부정하면서도 갈현 1구...
2019-11-0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1단지가 ‘데자뷰’되는 한남 3구역
‘한남 3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건설사간 과다 경쟁으로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가 데자뷰되고 있다. 각 건설사마다 해당 단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2019-11-0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한남 3구역 과도한 공약 ‘쩐의 전쟁’ 부작용 우려
건설사들의 과다 경쟁이 이어지면서 ‘한남 3구역’ 쩐의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건설사의 과다 경쟁뿐만 아니라 이를 부추기는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얘기다.2...
2019-11-0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삼호(별도), 2019/3Q 영업이익 333.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31 14:20](잠정) 삼호(별도), 2019/3Q 영업이익 333.5억원10월 3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150.6억원(전년대비 32.51% 증가),영업이익은 333.5억원(전년대비 37.95% 증가)으로 잠...
2019-10-31 목요일 | 파봇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한남3·갈현1 난제 돌파할까
2017년 9월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를 품으면서 재건축·재개발 시장 탑티어로 올라선 현대건설이 최근 난제를 만났다. 수주전에 참여한 한남 3구역과 갈현 1구역에서 소송·비현실 공약 논란...
2019-10-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분상제 완비 시 실수요자 중심 시장 개편”…업계 “규제만으로 힘들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분양가 상한제 완비 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업계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현재의 규제 중심의 정책은 실수요자 중심 시장 개편이 힘...
2019-10-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르엘 신반포 센트럴·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등 11월 전국서 5만2129가구 공급
'르엘 신반포 센트럴',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등 다음 달에 전국에서 5만2000여가구가 공급된다.3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 공급 물량은 총 5만2129가구다. 일반 분양 물량은 3만6980가구다.지역별로는...
2019-10-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위한 사내벤처 ‘포벤처스’ 1기 출범
포스코가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 ‘포벤처스(POVENTURES)’ 1기 12개팀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 30일 포스코센터에서 ‘포벤처스’...
2019-10-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정비사업 일반분양 6만7000가구로 전년比 1.6배↑.. 지방 증가폭 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연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총 106개단지, 6만7천여가구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지방은 올해 1만8575가구 분양 예정으로 지난해 1만...
2019-10-30 수요일 | 조은비 기자
LH,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운영기관 공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창업지원을 위한 ‘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고시원 매입형 공공리모델링’은 주거복지로드맵 등 취약계층 주거지...
2019-10-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르엘·디에이치 등 대치지구 ‘고급화’ 아파트 본격 등장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이 위치,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남구 대치동 대치지구에 건설사들이 하이앤드 브랜드를 적용한 아파트를 본격 분양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다음 달 11일 대치...
2019-10-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홍은·꿈의숲 한신더휴 등 일반 분양 50% 넘는 재건축 단지 눈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꿈의숲 한신더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등 일반 분양 물량 50%가 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다음 달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30일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에 꿈...
2019-10-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