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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적자 전환’ 한온시스템에 ‘해결사’ 투입
세계 2위 규모 자동차용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에 대한 실적 전망이 어둡다. 한온시스템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자동차 종합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수한 회사인데, 업황 부진과...
2025-04-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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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호號 문피아 흑자 비결…‘작가 마음 아는 CEO’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네이버웹툰 자회사 편입 후 웹소설-웹툰-영상화로 이어지는 글로벌 IP 밸류체인 뿌리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문피아를 이끌고 있는 1세대 웹툰 작가 출신 손제호 대...
2025-04-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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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로 3조’ 오리온, 영업직 보수 줄었다?…오너家는 ‘방긋’ [한지붕 오너일가]
초코파이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홀린 오리온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절반을 넘긴 오리온은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드물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자랑한다. 오리온 오너 일...
2025-04-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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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제약사 이사진 필수스펙 ‘기술수출’…R&D 수익화 방점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이사진 선임 기준으로 연구개발(R&D) 성과를 앞세우고 있다. 단순 R&D 역량을 뛰어넘어 기술을 ‘팔아본’ 경력이 이사회 입성 자격으로 떠오른 모양새다.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
2025-04-2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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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아파트에 비주택까지 ‘두 토끼’ 잡는다
지난해 흑자 전환한 코오롱글로벌이 주택뿐 아니라 비주택 분야 사업 영역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비주택 분야는 지난해 신규 수주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타 건설사 대비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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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號 GS건설, 재무건전성 회복 중…해외수주 246% ‘껑충’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업계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 가운데, GS건설이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은 28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2025-04-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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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해외사업 본격 시동…"적극적 M&A·지분투자 추진" [은행 글로벌 성과]
NH농협은행이 캄보디아·미얀마 법인의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해외 진출은 다소 늦었지만, 최근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
2025-04-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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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1%…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4-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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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4-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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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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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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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삼성생명 투자손익 1조원대 저력…교보생명 보험손익 폭풍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투자손익 1조원대를 보여주며 1위 생보사 저력을 보여줬다. 교보생명은 보험손익을 2배 끌어올리며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한화생명은 순익은 전년비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20일...
2025-04-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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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재號 BNK벤처투자, 부울경 펀딩으로 지역 활성화 기여…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4 VC 실적]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이사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중심 펀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BNK금융그룹 차원의 '비엔케이 미래혁신성장펀드' 운용을 맡아, 지역 혁신기업 성장과 글로벌화에...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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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불안한 역대 최대 실적
한국GM이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익성을 달성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와 약속한 사업 유지 기한이 2년 앞으로 다가왔는데 관세 불확실성으로 향후 사업 계획도 오리무...
2025-04-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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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카운트다운’ 아워홈…최대 실적에도 경영권 갈등·사망사고 ‘뒤숭숭'
범LG가로서 국내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회사는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간의 갈등과 근로자 사망 사고로 뒤숭숭하다. 아워홈은 현재 한화 오너 3세인 김동선 부사장이...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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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창출력 UP' 스마일게이트, IP 다각화로 캐시카우 확대 가속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대표작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에 더해 신작 ‘로드나인’이 흥행에 성공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이 자회사 CB(전환사채) 평가손익으로 줄어들었지만, 이는 장부상...
2025-04-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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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건강보험 중심 판매에 보험손익 성장 성과…자본관리·성장세 유지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중심 판매로 보험손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수익성은 제고했지만 금리 인하 등으로 자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 보험손익은 ...
2025-04-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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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부정적 꼬리표’ 호텔신라, 불안한 AA급 방어전
호텔신라가 주력 사업 부진은 물론 순차입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시장 전반 금리는 하락세다. 그러나 호텔신라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변경되면서 투심 위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올해도 실적 개선이...
2025-04-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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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중심 영업 순익 반등 성공…건전성 관리 과제 [2024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해 비용 감소와 함께 리테일 부문 수익 증가로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부실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며 충당금 부담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올해도 부실채...
2025-04-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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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號 KCD, 연 매출 1500억 목전···수익성 개선·흑자전환 '과제' [2024 핀테크 실적]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KCD(한국신용데이터)가 꾸준한 순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8년째 적자를 보이고 있다.저수익·고비용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도 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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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號 카카오벤처스, 당근·두나무로 흑자 성공…올해 리벨리온 IPO 기대 [2024 VC 실적]
지난해 초 취임한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취임 첫해 당근·두나무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투자능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 카카오벤처스의 실적을 끌어올릴 포트폴리오로는 IPO를 앞둔...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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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지주 김남구, 운용력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2025 1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남구 회장이 이끄는 한국금융지주가 2025년 1분기에도 무난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안팎에선 수수료와 이자이익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채권 운용 수익과 과거 설정됐던 충당금의 환입 효과...
2025-04-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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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은행 등 예금금리 줄인하…대출금리는 '제자리' [은행은 지금]
거시경제 불안 장기화 속에서 금융당국이 잇따른 통화정책 완화에 나서면서, 주요 은행들의 수신금리가 잇따라 내려가고 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이미 2%대 초반까지 내려앉았고, 1개월 초단기 예금금리는 1...
2025-04-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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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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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