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형제 급등...한국서도 反 공매도 운동 ‘꿈틀’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의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미국의 ‘게임스탑’ 사태와 같은 반(反) 공매도 운동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오전 10...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게임스탑 이슈에 자극받아 셀트리온 反공매도 운동 꿈틀대는 중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미국에서 게임스탑 주가가 개인들의 단합된 매수로 단기간에 최고 1700% 오르면서 공매도 세력에 대해 우위를 점한 뒤 국내에서도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글로벌빅...
2021-02-01 월요일 | 장태민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승인…2조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 28일(현지시각)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램시마SC는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개인 2조원 매수에도 사흘째 하락...3069대로 밀려
최근 3200까지 치솟았던 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 증시 급락과 등으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31포인트...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200 시대 개막...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종합)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200선을 넘어서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21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316...
2021-0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주 해외 승인·수출 모멘텀 예상”-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주’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 1~2월에 렉키로나주...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삼형제,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발표에 일제히 ‘약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삼형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데이터 발표 이후 실망감에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
2021-01-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000선 돌파...기관 1조원대 매수(종합)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어제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3000선...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새역사 쓴 코스피...장중 3000 돌파했지만 2960선 하락 마감
6일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로...
2021-01-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000고지 ‘바짝’...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코스피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2990선에 장을 마치며 3000선에 바짝 다가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
2021-01-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황소장’ 연 코스피...새해 첫날 2944 돌파하며 3000선 눈앞(종합)
새해 증시 첫 거래일인 4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2% 이상 급등 마감하며 사상 처음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결산] 코스닥 44.6%↑...제약·바이오 업종 약진
올해 코스닥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불안감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지난 3월 연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세계 각국 재정·통화정책 등의 경기부양 의지, K-방역 성과, 개...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1일 명예회장으로 물러나...피 검사 스타트업 도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끝으로, 31일 현직에서 물러난다. 31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내년부터는 명예회장직으로 활동한다. 별도의 퇴임...
2020-12-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유종의 미’ 거둔 코스피...2873.47로 새 역사 쓰며 마감(종합)
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이...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배당락에도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2820.51 마감
29일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인·기관의 대량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가 2조2000억원대를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번 주 허가 신청…임직원 주식거래 금지
셀트리온이 이르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전망이다.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은 28일 열린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20-12-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팬데믹 상황엔 기업이 국가의 공공재 역할 해야”
“원래 팬데믹이 돌면 자국 기업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달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최근 싱가포르 유력 매체인 스트레이트타임스(ST)는 바이...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2770.06 마감(종합)
11일 코스피지수가 2770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60포인트(0.86%) 오른 2770.06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9일 세...
2020-12-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서 ‘판매 승인’ 권고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복제약 ‘CT-P17’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을 권고받았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 시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아달리무맙...
2020-1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제품자산 인수 완료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제품 자산...
2020-12-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65.11p(-6.99p, -0.80%)로 마감
25일 기준 코스닥(865.11p, -6.99p, -0.80%)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885억원, 기...
2020-11-25 수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보합세
25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닥(872.13p, +0.03p, +0.00%)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2020-11-25 수요일 | 파봇기자
코스피 이틀 만에 연고점 경신...2545.64로 상승 마감
18일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으로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9포인트(0.26%) 오른 2545.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
2020-11-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