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3000고지 ‘바짝’...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종합)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5 16:15

코스피,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 마감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마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마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또 다시 새 기록을 썼다. 2990선에 장을 마치며 3000선에 바짝 다가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6.12포인트(1.57%) 오른 2990.57에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상승,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78포인트(0.03%) 내린 2,943.67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지수 상승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27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2억원, 53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43%), 종이목재(-0.17%)를 제외한 전 업종 상승 마감했다. 특히 철강금속(5.80%), 건설업(4.07%), 비금속광물(3.40%), 음식료업(3.14%), 통신업(2.75%), 운수창고(2.3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08%), SK하이닉스(3.57%), LG화학(0.45%), 삼성전자우(0.81%), 삼성바이오로직스(0.36%), 셀트리온(2.01%), 삼성SDI(2.24%), 현대차(0.96%) 등이 올랐다. 반면 네이버(-0.17%), 카카오(-0.7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98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8.14포인트(0.83%) 오른 985.76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471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3억원, 2872억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13.29%)가 급등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0.66%), 셀트리온제약(0.05%), 씨젠(0.11%), 카카오게임즈(1.30%), 스튜디오드래곤(6.24%), CJ ENM(4.09%) 등이 상승했다. 알테오젠(-2.32%), SK머티리얼즈(-2.42%), 에코프로비엠(-0.75%), 제넥신(-2.35%), 케이엠더블유(-0.73%) 등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47% 상승한 1087.60원을 기록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에코플랜트, 공모사채 1000억 발행…단기물 승부수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장동현·김영식)가 만기 1~2년의 단기 회사채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존 회사채 차환에 사용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채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단기물로 만기를 구성하고 대표주관사를 대거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투자자 수요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제186-1회(500억 원·만기 1년), 제186-2회(300억 원·만기 1년6개월), 제186-3회(200억 원·만기 2년)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발행일은 오는 30일, 상장 예정일은 31일이다. 수요예측은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 K-Bond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희 2 KCC, 2000억 회사채 노크…재무안정성 유지 속 변수는 케이씨씨(KCC, 대표이사 정재훈)가 총 20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제81-1회), 800억 원과 3년물(제81-2회) 1200억 원으로 나눠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맡았다. 2년물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각각 400억 원씩, 3년물은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이 각각 300억 원씩 인수한다. 수요예측은 오는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 K-Bond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발행일은 30일, 상장 예정일은 31일이다. 공모 희망금리는 KCC 개별 민평 3 국회 정무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강력 모니터링 해야…필요시 추가대책 강구"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강력한 모니터링과 필요 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추가 대책 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야" 강조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금융위와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의원들이 전체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해 좀 더 강력한 모니터링과 상황 파악을 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대책도 강구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 의원은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