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연결의 가치, 보험 혁신의 ‘열쇠’
조용했던 시장이 갑작스레 뒤바뀌는 시점이 있다. 섬처럼 떨어져 있던 가치들이 연결되는 순간이다. IT의 혁신성과 배달의 편리성이 연결되면서 음식 배달 시장이 혁신 산업으로 떠오른 것처럼 말이다. 변화의 흐름이...
2020-08-10 월요일 | 편집국
캐롯손보, 핀크와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와 ‘퍼마일자동차보험’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8월부터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보다 손쉽게 가...
2020-08-0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은행, 농협손보와 오는 9월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 출시 결정
NH농협은행이 NH농협손해보험과 오는 9월 7일 디지털전용 금융상품인 ‘NH손해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NH농협손해보험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디지털플랫폼 강화 및 고...
2020-07-2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 신한금융그룹 보험사업라인의 통합을 준비하기 위해 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뉴라이프(NewLife)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조용병 ...
2020-07-2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핀테크산업협회 가입…"디지털보험사로 발돋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 Korea Fintech Industry Association)에 정회원사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핀테크 산업 발전 및 진흥을 위해 2016년 4월 발족된 금융...
2020-07-1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애자일 방식 고객전략그룹 신설
신한생명이 애자일(Agile) 방식을 적용한 '고객전략그룹'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1년 앞두고 두 회사의 조직과 문화를 선제적으로 융합하기 위한 차원이다.고객전략그룹은 애자일 조직형...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마이데이터 빅뱅 (2) 데이터 결합 통한 신개념 금융모델 개발 위해 사활
국내에서 금융 분야의 마이데이터 사업은 지난해 12월 본격화된 오픈 뱅킹이 그 시작이다. 이후 마이데이터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정보 등을 포...
2020-07-0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악사손보-보맵, 디지털 시장 공략 위한 MOU
AXA손해보험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디지털 보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빅테크’ 토스·카카오, 보험업 진출 ‘속도’
토스와 카카오 등 이른바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이 보험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인슈어테크(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보험)의 성장으로 보험시장에서 금융플랫폼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토스와 카카오의...
2020-06-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 ‘디지털 손보사’ 원조 입지 다진다
보험업계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사진)가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 초 출범한 캐롯손보는 IT 기술력을 앞세워 그간 국...
2020-06-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플랫폼 전쟁
하반기에도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첫 경쟁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회장, 금융 전사업 라인 구축…종합금융 성장 기대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출발' 하나손해보험, 디지털보험 시장 '돌풍' 이끌까
하나금융그룹의 품에 안긴 더케이손해보험이 하나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더해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인슈어테크 전쟁]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디지털 전환' 시너지 도모
내년 7월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카카오페이, 합작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물거품'
업계 1위 삼성화재와 국내 대표 모바일 기업 카카오가 함께 추진해 기대를 모았던 '삼성화재·카카오 합작법인'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온라인 자동차보험 상품 판매와 관련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합작 논의가...
2020-05-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비대면 완결형 보험 플랫폼 해외진출 모색”
“보맵은 비대면 완결형 장기보험 상담,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이 돼 고객 경험의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어 헬스케어 분야 진출, 더 나아가 투자, 대출 등 금융영역으로 확장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인터뷰]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보험의 새로운 가치 전달할 것”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합리적인 비대면 보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자신했다. 보험은 금융권 가운데서도 보수적인 업권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시대적인...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동남아 진출 시 ‘메기’ 역할 기대”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동남아 시장에 빠르게 진출한다면, 이 시장에서 보맵이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통해 더 좋은 유통채널·상품 개발 추진”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현재보다 더 좋은 보험 유통채널, 상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류 대표는 오늘(20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 "디지털 완결형 플랫폼, 정보 비대칭 해소에 일조"
"보맵은 전통적 설계사 방식의 보험에서 벗어나 디지털 완결형 보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에서 류준우 대표는 이같이 밝혔...
2020-05-2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포커스] 디지털로 승부 띄운 보험사들에 ‘주목’
금융업종에서 가장 보수적이라 평가받는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보험사가 출현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SK텔레콤•현대자동차•알토스벤처스 등이 합작해 설립한 회...
2020-04-0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하나생명 ‘헬스케어+인슈어테크’ 시너지 눈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헬스케어와의 협업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하나생명은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의 제휴해 개발됐...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3) 끝] 은행 이어 증권·보험…테크핀 플랫폼 파급력 촉각
카카오는 '도장깨기'처럼 주요 금융 업권으로 확장하며 테크핀(TechFin) 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 한쪽(금융)은 분화(unbundling) 되고, 한쪽(IT)은 대형화되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