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캐롯손보 대표, ‘디지털 손보사’ 원조 입지 다진다
보험업계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사진)가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 초 출범한 캐롯손보는 IT 기술력을 앞세워 그간 국...
2020-06-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플랫폼 전쟁
하반기에도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첫 경쟁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회장, 금융 전사업 라인 구축…종합금융 성장 기대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출발' 하나손해보험, 디지털보험 시장 '돌풍' 이끌까
하나금융그룹의 품에 안긴 더케이손해보험이 하나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더해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인슈어테크 전쟁]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디지털 전환' 시너지 도모
내년 7월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
2020-06-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카카오페이, 합작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물거품'
업계 1위 삼성화재와 국내 대표 모바일 기업 카카오가 함께 추진해 기대를 모았던 '삼성화재·카카오 합작법인'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온라인 자동차보험 상품 판매와 관련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합작 논의가...
2020-05-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비대면 완결형 보험 플랫폼 해외진출 모색”
“보맵은 비대면 완결형 장기보험 상담,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이 돼 고객 경험의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어 헬스케어 분야 진출, 더 나아가 투자, 대출 등 금융영역으로 확장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인터뷰]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보험의 새로운 가치 전달할 것”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합리적인 비대면 보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자신했다. 보험은 금융권 가운데서도 보수적인 업권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시대적인...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동남아 진출 시 ‘메기’ 역할 기대”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동남아 시장에 빠르게 진출한다면, 이 시장에서 보맵이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
2020-05-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통해 더 좋은 유통채널·상품 개발 추진”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현재보다 더 좋은 보험 유통채널, 상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류 대표는 오늘(20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류준우 보맵 대표 "디지털 완결형 플랫폼, 정보 비대칭 해소에 일조"
"보맵은 전통적 설계사 방식의 보험에서 벗어나 디지털 완결형 보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에서 류준우 대표는 이같이 밝혔...
2020-05-2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포커스] 디지털로 승부 띄운 보험사들에 ‘주목’
금융업종에서 가장 보수적이라 평가받는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보험사가 출현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SK텔레콤•현대자동차•알토스벤처스 등이 합작해 설립한 회...
2020-04-0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하나생명 ‘헬스케어+인슈어테크’ 시너지 눈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헬스케어와의 협업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하나생명은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의 제휴해 개발됐...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3) 끝] 은행 이어 증권·보험…테크핀 플랫폼 파급력 촉각
카카오는 '도장깨기'처럼 주요 금융 업권으로 확장하며 테크핀(TechFin) 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 한쪽(금융)은 분화(unbundling) 되고, 한쪽(IT)은 대형화되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카드, 캐롯손보 자동차 보험료 할인 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캐롯손해보험료 자동차 보험료 할인 카드를 출시한다.현대카드는 캐롯손해보험과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카드가 캐롯손해...
2020-03-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보험' 특허권·배타적사용권 획득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지난달 특허청으로부터 비즈니스 모델 특허권을 받은 데 이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캐롯손보는 공식 출범한 지 2달여만에 3건의 보험상품에 대한 배...
2020-03-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보험사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사활건다'
보험사들이 데이터 활용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간 내부에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수 평가부터 심사, 지급, 고객 응대, 보험사기 탐지 등 전 단계에서 효율을 높이는 작업에 몰두하는 중이다. 금융권에서 가장 보...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헬스케어, 보험사 ‘미래 먹거리’ 책임질까
헬스케어 시장은 보험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분야다. 저출산·고령화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헬스케어가 고령화·저출산·저금리 등으로 성장...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디지털보험 특허권·배타적 사용권 획득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특허청의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를 획득했다. 연이어 지난 1월 출시한 '스마트ON 보험' 2종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탄력받나
하나생명의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한 하나금융지주가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생보 역시 디지털과 관련한 새 전략을 구축하는 모...
2020-0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 퍼마일보험으로 디지털 ‘선도’ 정조준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은 획일화된 자동차 보험 시장에 새로운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가 실험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저...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車 탄 만큼만 보험료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자동차 보험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연간 보험료를 운행 거리와 무관하게 전액 선납하는 기존 ...
2020-02-1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생명, 인슈어테크 '보맵'과 양해각서 체결…공동 TFT 구성
하나생명은 보험 전문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생명에서는 디지털 보험시장에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맵은 오픈(Open) API 및 데이터...
2020-02-1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