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분양 레이스 시작…전국 1.8만 가구 공급
2026년 분양 시장이 1월 공급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 가운데, 1월 전국에서는 약 1만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분양 물량은 총 23곳, 1만8...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정기 임원인사 발표…성과·전문성 검증 인재 중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 [2026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6년 사옥 재건축으로 협회 재정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신사옥 프로젝트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1-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병오년(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2031년까지 서울 시내에 총 31만 가구를 공급...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병오년 1월 ‘마수걸이’ 분양 4963가구…인기 지역에 브랜드 단지 대거 포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첫 분양 단지의 성적이 한 해 분양 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수요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의료 지원 후원금 전달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연말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의료 서비스에 사용된다. 정기 건강검진...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방도 신축 품귀' 5대 지방광역시 분양 물량 15년 만에 최저
올해 5대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분양물량이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방에서도 ‘신축 품귀’ 현상이 예상되면서 인기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월...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문형철 주택도시보증공사 감사자문위원] 2025년 부동산 시장, 규제는 남고 신뢰는 사라졌다.
2025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유례없는 혼돈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조기 대선 이후, 인수위원회 과정도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숨 가...
2025-12-30 화요일 | 편집국
부동산 경기 ‘꽁꽁’ 얼었지만 현대·대우건설 존재감 ‘뿜뿜’ [2025 건설결산 ④]
올해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속에 전반적인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2월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2만6719가구로, 지난해 24만4625가구 대비 감소했다. 올해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거래 급감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 유지…10·15대책 등 규제 효과 미미
서울 아파트값이 거래 급감 속에서도 상승폭을 키우며 규제 무력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 2월 첫째...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5억이 40억 되는 마법…오직 한가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떴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로또 청약’의 대명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디자개)’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단 한 가구를 모집하는 이번 무순위 청약(줍줍)에 당첨될 경우 최소 25억...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4조 클럽 달성…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총회에는 참석 조합원 342명이 투표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323표(94.4%)를 득표해 시공권을 획득했다...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이성배 의원에 따르...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빌모트·공작아파트 운영위, 공작아파트 특화 설계 MOU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훈)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0대 건설사 수주 50조 돌파 임박…현대·삼성 ‘양강’ [2025 건설 결산 ①]
2025년 국내 건설업계는 도시정비사업 중심으로 역대급 수주 경쟁이 펼쳐졌으며, 10대 건설사의 누적 수주액이 약 46조에서 5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특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업...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공기지연' 발생해도 OOO 인상이 먼저…건설사들은 왜 멈췄나
지난 2022년 6월 대한민국 재건축 사상 최대 규모인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이 멈춰 섰을 때 시장은 충격에 빠졌다. 공정률 52% 상황에서 유치권 행사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던 이 사건은, 결국 서울시의 ...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대장홍대선에 DMC환승역 반드시 설치해야'…소송전 예고
서울 마포구가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에 DMC환승역을 신설하라며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현대건설을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회...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입지 좋아도 속은 제자리…소규모 재건축 ‘패닉 시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성공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다. 조합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해도 돌발 변수가 넘쳐난다. 대략적으로 몇가지를 찾아보면 소송전, 공사비 급등, 조합원 분담금 증가 등으로 지연 위험...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이 연간 2.2만 가구 입주…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1위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 자이(Xi) 브랜드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확인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재확인했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분양 종료 임박…청약 막차 가능한 단지 살펴보니
12월이 보름 남짓 남으면서, 분양시장도 일찍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서울 강남과 마포·경기 용인과 화성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
2025-12-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삐 풀린 분양가”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수요 몰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올해 청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렸기 때...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