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시장 가르는 ‘교통망’…GTX·트램 따라 청약·집값 변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도시철도·트램 등 교통망 확충이 경기·인천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철도망이 확충되는 지역에서 신규 단지가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일부 역세권에서는 아파...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재개발 수주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인접한 능곡5구역과 연계해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능곡3구역 재개발조합이 ...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4평, 9억 오른 9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44평이 94억원에 거래됐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도 각각 4억원대, 3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 반포·청량리에서 억대 상...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국토위, 국감 증인 채택…건설사 본부장·대표 출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시공 하자 문제를 다룰 국정감사 증인으로 건설사 본부장급 임원과 대표이사를 각각 채택했다. 일부 건설사에 대한 증인 채택은 여야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2026-10-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 24평, 7.9억 오른 17.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마포구 창전동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이 직전 거래보다 7억9500만원 오른 17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전북 전주에서는 ‘전주만성에코르1단지’가 2억9000만원 상승한...
2026-10-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방배1차현대홈타운' 32평, 3.8억 오른 2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경기 하남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5억4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서울에서도 3억원 이상 상승한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
2026-09-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0월 1주 청약] 추석 끝난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2곳 2212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마친 분양시장이 비교적 적은 물량으로 10월을 시작한다. 전국 12곳에서 2212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흥과 인천, 지방에서는 부산·경남 진주·전북 전주 등에서 공급이...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역세권 선택 기준 달라졌다…교통 넘어 ‘생활 인프라’ 본다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을 판단하는 기준이 교통 편의에서 주변 생활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뿐 아니라 상업·교육·의료시설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의 접근성도 주택 선택의 주요 요소로 꼽히고 있...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광장' 57평, 9.8억 상승한 37.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9억8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경기 분당에서도 5억원 넘게 상승한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홍보관에 ‘향기·가구’ 체험 콘텐츠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향기와 가구, 공간 연출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용했다.코오롱글로벌은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
2026-09-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천 분양가 3.3㎡당 2236만원 돌파…공사비 상승 속 신규 공급 이어져
인천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과 서울 거주자의 매입도 늘면서 인천 주택시장에 관심이 쏠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성동구 '강변임광' 18평, 9.8억 오른 2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인천·대전·대구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2' 32평, 5.9억 하락한 41.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는 직전 거래보다 5억9000만원 떨어졌다. 경기 성남과 광명에서도 3억~6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다.◇ 서울, 잠원·성북 등...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AI·드론·BIPV까지…혁신기술 6건 현장서 검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인공지능(AI)과 드론, 토공 자동화부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까지 외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현장에서 기술의 활용성을 확인한 뒤 사업화로 연계한다는 구...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서구 '강변한솔솔파크' 26평, 6.5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단지가 6억원 넘게 올랐고, 부산과 경기에서도 2억~3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초고가...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미성맨션' 26평, 7억 상승한 1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송파·서초·종로 등에서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부산·대구·대전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송파·서초 등 신고가서울에서는 송...
2026-09-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으로 늘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26평, 4.1억 떨어진 29.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낮은 하락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동을 비롯해 강남·영등포 등에서 억대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서울, 반포·강남서 억대 하락거래27일 국토교통...
2026-08-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3' 50평, 6.5억 떨어진 6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동 ‘한양3’에서 직전 거래보다 6억5000만원 낮은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도 3억원이 넘는 하락 거래가 나오며 주요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어졌다.◇ 서울·압구정 한양3 6억5000만원 하락서울에서는...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QN같은 5%대 이익률, 다른 생존법…코오롱은 일감·KCC는 현금 지켰다
건설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KCC건설(대표이사 심광주)이 2분기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거뒀지만 사업 확대와 현...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인더, 드디어 애플 덕보나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투명 폴리이미드(CPI) 사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폴더블폰 시장 초기부터 뛰어들었지만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이 유리 소재인 초박형유리(UTG)로 돌아서면서 수년...
2026-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