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금융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케이뱅크의 성장 공식이 업비트 제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2026-07-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넥써쓰, 온보딩 신작 9종 공개…라인업 다변화 시동
넥써쓰가 자체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의 장르 다각화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자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써쓰는 7일 원에 온보딩...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12월 31일로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오는 12월 31일로 석 달 추가 연기됐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주식교...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4,755조 원의 종자돈, AI 문명 구축의 주춧돌을 놓다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⑭]
우리도 천조국!'천조국'은 국방비를 1,000조 원 단위로 쓰는 나라, 즉 미국을 지칭하는 단어다. 실제로 미국의 2024년 국방예산은 9,680억 달러, 한화로 약 1,429조 원에 달한다. '천조국'이란 단어에는 감탄과 자조...
2026-07-06 월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보관 넘어 인프라로 진화…디지털자산 수탁에서 기회 탐색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4)]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온체인 결제' 향하는 韓…증권사 마지막 퍼즐 공략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5) 끝]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다양한 제도변화 적극 대응 필요…이용자 관점에서 심사숙고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가상자산 사업자 대표들과 만나 "가상자산 산업을 둘러싼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법규의 개정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규제 준수에 빈틈이 발...
2026-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
2026-06-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STO 시장 개막 초읽기…“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안정적 생태계 구축 관건”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하)]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
2026-06-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스테이블코인 보험업무 PoC 완료…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잰걸음 [보험사 미래 신사업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금융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에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체화하...
2026-06-28 일요일 | 강혜린 기자
기후금융, 정부·기업·투자자의 접점에서 설계되어야 [리챠드윤의 탄소크레딧 이야기⑦]
기후금융의 정교한 분류 - 탄소중립의 성패를 결정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금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곧 성패를 결정한다.이를 위해서는 기후...
2026-06-26 금요일 | 리챠드윤 칼럼니스트
"유동성 관문 지켜야 승자"…STO·RWA 등 표준 플랫폼 경쟁 향한다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2)]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6-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원스토어' 삼키는 넥써쓰 장현국, ‘승부수’와 ‘자충수’ 사이
장현국 넥써스 대표가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웹3 게임 생태계의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낸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우려도 공존한다. 부족한 넥써...
2026-06-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
2026-06-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미국, 'AI 시대의 새로운 경제 구조' 설계를 공론화하다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⑬]
AI 소유권 논쟁 가열미국에서 'AI 소유권'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가 AI 기업 지분 50%를 공공이 갖자는 법안을 냈고, 극우로 분류되는 스티브 배넌이 같은 50%를 외쳤으며, 샘 올트먼마저 '공공부 펀드'...
2026-06-23 화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2026-06-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자산 발굴·구조화 강자들 '격돌'…미래-한투, 토큰화 주도권 경쟁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1)]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6-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천시금고 지키기 나선 신한…하나 ‘청라 이전ʼ 변수 [은행권 금고 경쟁]
하반기 인천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 기관영업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시금고를 지켜낸 신한은행이 인천시 1금고까지 수성하며 수도권 핵심 시금고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여기...
2026-06-2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승규 NHN 페이코 대표 “내실 경영 결실 눈앞”…B2B·스테이블코인으로 재도약
정승규 NHN 페이코 대표가 티메프 사태 이후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집중하며 흑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복지솔루션을 앞세운 B2B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오른 데 이어 생활밀착형 플랫폼 확대와 스테...
2026-06-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마침내 본격화한 AI 분배 논쟁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⑫]
자본주의의 심장부, 미국에서 AI시대 분배 논쟁이 본격화했다. 2026년 6월, 미국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진 것이다.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선 사람들이, 일제히 같은 주장을 들고 나와 논란은 더 뜨겁게 타올랐다....
2026-06-18 목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AI 보안 강화 '작심'…전담 연구소 '신설'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금융권 공동 방어체계 강화에 나선다. AI가 금융 서비스와 보안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보안 취약점 탐색과 전기통신금융사기 ...
2026-06-17 수요일 | 지다혜 기자
토큰화 예금 시대 개막…미국 17개 은행 뭉쳤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 웰스파고 등 미국 17개 주요 은행이 뭉쳐 토큰화 예금체제 구축에 나섰다. 결제인프라 기관인 더클리어링하우스(TCH)를 매개로 오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토큰화 예금...
2026-06-17 수요일 | 장종회 기자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글로벌 결제·정산 넘어 글로벌 핀테크 기업 도약 [PG사 신사업 전략]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계좌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현금결제와 크로스보더 정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스테이블코...
2026-06-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