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롯데 신동빈, 25일 회동…'미래차 소재' 협력 모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만나 미래차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논의한다.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을 찾는다. 롯데케미...
2020-1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청년장병 위한 온라인 강연 공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책임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온라인 강연이 열린다.현대차그룹이 '2020 군인의 품격 온택트 소통 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군 장병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
2020-11-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국 이네오스, '현대차 심장' 단 수소SUV 내놓는다…양사, 유럽 수소경제 확산 위한 MOU
현대자동차가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영국 화학사 이네오스그룹과 손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이네오스와 수소 생태계 확산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네오스 산하 이네오스 ...
2020-11-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SG경영 ③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회사 명운 걸고 친환경차 전환 주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사업 전환과 관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정 회장은 특히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
2020-11-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 전용 중형세단 밍투 2세대 첫 공개…내년 투입
현대자동차가 현지 전략형 중형세단 밍투(영문명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앞세워 내년 중국 시장 반등을 노린다.20일 현대차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 참가해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
2020-11-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새만금서 '깨끗한 수소' 생산 나선다…LG와 손잡아
현대차그룹이 '수소경제' 가치사슬 시발점에 있는 수소 생산을 주도하기 위한 동맹군을 모았다. 전북 새만금 태양광 에너지에서 뽑아낸 '그린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사업에 도전한다.1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11개 스타트업 혁신기술 상품화 추진
현대차그룹이 16~17일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2020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열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신기술을 시연했다고 19일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외부 스타트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이들 ...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은퇴 후 재취업 돕는 '굿잡5060'…재취업률 65% 사회적가치 창출 41억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굿잡 5060’이 50~60대의 재취업을 돕는 국내 대표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 64.7%의 재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또 사업에 투입된 재원 대 4.7배 가량의...
2020-1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B손보, 현대차·기아차 등 운전습관연계보험 상품개발 협약 체결
KB손해보험이 지난 16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커머셜과 교통 빅데이터에 기반한 UBI(운전습관연계보험) 상품개발을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서초구 소재...
2020-11-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쿠팡, "삼성전자·현대차 이어 고용 '빅3'"
쿠팡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 기준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고용 규모 3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
2020-11-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캠페인 영상 공개 "지속가능한 미래로 전환"
현대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캠페인 영상 "아임 인 차지"를 17일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했다.영상은 "우리 모두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과 책임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가장 먼...
2020-1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동남아 공략 교두보' 인도네시아서 스타트업 육성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로 동남아 등 신시장 경쟁력을 키운 가운데 사회공헌 사업을 통한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
2020-1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업 스타트업 '제로원엑셀러레이터'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회사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현대차그룹은 11월16일부터 12월27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알렸다.데이터...
2020-1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첫해 균형성장 성적 ‘우수’
현대차증권이 최병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첫 해 사업다각화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 사장은 IB(투자금융)와 리테일 부문 양날개 성장을 이끌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로 장기적 체질 개선에도 힘을 싣고 있...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전국 19개 거점서 테마별 SUV 전시
현대자동차가 이달 백화점, 체육관, 공원 등 전국 19개 거점에서 SUV 종합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알렸다.현대차는 거점별로 코나, 베뉴, 투싼, 싼타페, 펠리세이드 등 SUV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특히 각 SUV...
2020-1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평가 자동차부문 1위…5년 연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도약을 노리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13일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 중국 기업사회책임(CSR) 발전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자동차...
2020-1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동남아 전기차 선점 노리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국영기업 SP와 MOU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활성화에 드라이브를 거는 싱가포르에 초기 단계부터 진출한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 선점을 노린다. 단순 제조·판매 뿐만 아니라 현지 충전 인프라, 배터리 신사업 등을 발굴...
2020-1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가장 빠른 쏘나타'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출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라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N라인은 고성능 감성을 담은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6.5초이며 런치 컨트롤 모드를 작동하면 6.2초까지 줄어든다. 이...
2020-1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e스포츠 레이싱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가 e스포츠 레이싱 게임 대회 '현대 N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게임방송사 OGN에서 생중계된다.이번 대회는 PC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진행된다. 공식차량...
2020-1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하나
현대자동차가 미래 사업으로 낙점한 로봇 분야 강화를 위해 1조원대 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소프트뱅크그룹이 현대차와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2020-1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 수소 상용차 공략 '시동'…2025년 4000대 수출 위한 MOU 체결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 수소 상용차 2만7000대를 팔겠다고 선언한 현대자동차가 목표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4일 현대차는 최근 중국 회사들과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
2020-11-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노조와 회동…'상생' 화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노조 대표와 만나 국내 투자, 직원 처우, 신사업, 노사관계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 회장이 회장 취임 이후 2주 만에 마련된 자리다.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이어가겠다...
2020-11-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