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아산공장 휴업…12·13일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심화되면서 현대자동차가 울산1공장에 이어 아산공장 가동도 일시 중단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아산공장 휴업을 결정했다. 이는 전장 시스템...
2021-04-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문화·예술 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오픈
현대자동차가 8일 부산에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개관한다고 밝혔다.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의 옛 고려제강 철강공장이 있던 부지에 새롭게 지어졌다. 지상 4층 연면적 약...
2021-04-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AI 기술력 강화 위해 NIA와 데이터 동맹 체결
현대차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자율주행 기술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공유 업무...
2021-04-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삼성 '차량 반도체 동맹' 이어질까…정부 주도 2차 대책 회의 열려
정부의 주도 아래 현대차·삼성전자 등 국내 관련 기업이 '반도체 대란' 대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다시 마련됐다. 차량용 반도체는 당장 해외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재차 확인됐지만, 중장기적으로 국내...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13일 최초 공개…'봉고차' 넘어 '고급형 밴'으로 거듭나나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스타렉스 후속차량격인 '스타리아'를 공식 출시한다. 현대차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오는 13일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공개) 행사를 연다는 내용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GS·포스코·현대차·두산 등 10개사, '에너지 얼라이언스' 결성…탄소중립 대응전략 모색
국내 에너지기업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사업전략을 모색하는 '에너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연구원과 9개 에너지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얼라이언스'가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현대차·덕산네오룩스
◇ SK하이닉스 -올해 실적 전망 매출 40조5000억원, 영업이익 12조4000억원으로 상향 조정. -디램(DRAM) 계약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낸드(NAND) 계약 가격 빠른 반등 전망. ◇ 현대차 -글로벌 수...
2021-04-0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기아, 내수시장 '독식' 가속…승용차 점유율 69%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국토부 자동차등록 정보를 종합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산·수입 자동차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전년동...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구글과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설 부인
현대자동차는 2일 구글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이날 한 매체는 현대차와 구글이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될 차량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3월 판매 호조에 현대차그룹 관련주 ‘강세’
현대차그룹 관련주가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3월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발표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21-04-0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GS홈쇼핑, GS리테일과 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현대차증권
GS홈쇼핑이 GS리테일과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2일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이 향후 소비심리와 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GS홈쇼핑의 목표...
2021-04-0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 세자릿수 대규모 채용…"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12일까지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가속...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월 37만6000대 판매…해외 부진 탈출
현대자동차 판매량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부진 탈출이 돋보였다.1일 현대차는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완성차 37만592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작년 3월(30만7176대) 보다 25.1% 증가한 실적이...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조직개편...디지털 혁신 및 소비자보호 강화
현대차증권이 고객중심의 디지털 전환 및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우선 고객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리테일과 홀세일로 나누어져 있던 자산관리...
2021-04-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수출입은행서 3조원 금융지원 받는다…"미래차 투자"
현대자동차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023년까지 3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가 준비하고 있는 전동화·자율주행·모빌리티서비스·미래사업(UAM·로봇·AI)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일...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부르면 오는 마을버스' 현대차 셔클, 세종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세종시에서 호출형 마을버스 '셔클' 서비스를 시작한다.1일 현대차는 세종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6월부터 삼성·현대차 등도 금융감독…내부거래 기준 마련해야
오는 6월부터 삼성, 현대차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계열사 간 내부거래, 공동투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담아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복합기업집단 감독규정’...
2021-03-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증권,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MTS로 은행 계좌 확인
현대차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The H Mobile’을 통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 및 이체 거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1-03-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기아 "EV6 연간 판매목표 10만대"…현대차 아이오닉5 위협하나
송호성 기아 사장은 30일 EV6 판매목표에 대햬 "내년부터 연간 10만대를 팔겠다"고 말했다. 시장별로는 유럽 4만대, 한국 3만대, 미국 2만대, 기타시장 1만대 등이다. 올해 7월부터 판매가 시장되는 한국에서 판매할...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스트레치' 공개
현대차그룹이 인수할 예정인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자동화 물류로봇 '스트레치'를 공개했다.29일(현지시간)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물류센터 등에서 상·하역 작업을 위한 로봇 스트레치를 내년에 상용화할...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아이오닉5·코나 생산중단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코나·아이오닉5 생산을 1주일 가량 중단한다. 차량 반도체·구동모터 등 부품을 제때 구하지 못한 탓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여파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30일 현대...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부품공급 차질로 4월 생산량 감산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 신차 '아이오닉5'가 다음달 당초 계획된 물량에 4분의 1 수준만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5의 구동모터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에서 생산설비 문제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2021-03-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성과급 불만' 현대차 사무·연구직 노조 설립 추진
현대자동차에서 별도의 사무직·연구직 노동조합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사무직·연구직 노조 설립을 위한 익명의 오픈 채팅방에 2000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사무·연구...
2021-03-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