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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N, 독일서 인정받는 '수입 고성능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3:4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성능N 1호 모델인 i30N이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 소비자들에게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각)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i30N.

현대차 i3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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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빌트 스포츠카 어워드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스포츠카·고성능 전문 자매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선정한다. ▲준중형와 소형 ▲세단과 왜건 ▲스포츠카와 로드스터 ▲슈퍼카 ▲SUV·밴 등 다섯가지 차급에서 세부 부문을 나눠 뽑는다.

i30N은 총 11개 모델이 경쟁한 준중형과 소형 차급 '수입차' 부문에서 9.6%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앞서 i30N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슈포트 아우토가 선정하는 어워드 '3만5000유로 이하 준중형 수입차' 부문에서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시장에서 고성능N의 성능과 인기를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i30N은 2017년 유럽에서 출시된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다. 현재까지 2만7000대 이상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출력을 기존 240마력에거 280마력으로 끌어올린 상품성개선모델이 현지 출시된다.

현대차 체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한국 출시는 되지 않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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