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기아차 스포티지, 벤츠와 같은 위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한국 공식 딜러인 한성모터스 서울 용산대리점 주자장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8면의 주차 공간을 벤츠의 주력 모델들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
2016-01-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지난해 매출은 늘고…영업익은 줄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지난해 매출 49조5214억원, 영업이익 2조3543억원, 당기순이익 2조6306억원 등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기아차는 지난...
2016-01-27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올해 멕시코시장 ‘싹쓸이’ 기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북미 시장인 미국 시장에 이어 올해 멕시코 시장 급신장세가 기대된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현지에서 2만6251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판매 1위를 기...
2016-01-27 수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올 뉴 K7’ 위용 드러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09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의 첫차인 K7의 2세대 모델이 26일 위용을 드러냈다.기아차는 이날 ‘올 뉴 K7’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
2016-01-26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월드랠리팀, 몬테카를로 랠리 3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월드랠리팀이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최근 열린 올해 첫 ‘2016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21일부터 24일까지 16개 스테이지 380㎞...
2016-01-26 화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신형 K7, 고급대형차 판매회복 견인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경기 침체에도 좀체 판매 하락세를 보이지 안던 고급 대형 챠량(배기량 2000㏄ 이상)이 장기화된 불황에 좀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실제 2013년 국산차 판매가 전년대비 2.1% 감소했으...
2016-01-25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불황속 선전 ‘눈길’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세계 5위의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주력 모델들이 지난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기아차는 자사의 라인업 가운데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판매 10만대를 초과 달성한 모델이...
2016-01-25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정송주 부장, 국내 판매왕 기록 경신 ‘초읽기’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 서울 망우대리점 정송주 부장이 한국GM 박노진 상무(현 쉐보레동서울대리점 대표)가 갖고 있던 국내 최고인 12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기록 경신을 눈 앞에 두고있다.기아차는...
2016-01-24 일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공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자사의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부분개선) 모델인 ‘더 뉴 모하비’의 외관을 19일 공개했다.기아차는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6 기준 디젤...
2016-01-19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 ‘세계 4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세계 4위의 실적을 이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하이브리드차 6만4533대, 전기차 8712대, 수소연료전지차 256대, 플...
2016-01-19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피터 슈라이어 사장, “신형 K7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가 17일 ‘올 뉴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말했다.피터 슈라이어는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이 ...
2016-01-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포토 에세이] 현대기아차 내수판매 탄력받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2년과 2013년 경기 침체와 수입차 선전이 겹치면서 내수 하락세를 2014년 성장세로 전환하고, 지난해에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올해 내수 판매가 심상치 않다.최...
2016-01-16 토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후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호주오픈 주요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올해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와 호주...
2016-01-13 수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디트로이트모터쇼 물량 공세
[한국금융신문 조국현 기자] 기아자동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진행된 ‘2016 북미 국제 오토쇼’ 언론 행사에서 올해 전략차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사진)와 콘셉카 ...
2016-01-12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중국 선방 이유있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40여년의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5위의 완성차 업체로 발돋움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난해 중국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중국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부...
2016-01-1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車이야기] 영화서 기아차, 볼보와 ‘맞짱’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연초부터 극장가에서 완성차 업체의 홍보 대결이 후끈하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성(연석원 역), 김하늘(김진영 역) 씨가 주연을 맞아 7일 개봉한 ‘나를...
2016-01-1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어쩌나…수입차파상공세에 MS최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9월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업계가 20% 중반대의 고성장세를 유지, 상대적으로 토종 현대기아차가 고전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차협회가 최근...
2016-01-0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중국 판매 ‘속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하락세를 극복하고 지난달 현지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현대차그륩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월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016-01-0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지난해 판매목표 달성 실패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801만5745대를 판매하는 등 선전했으나, 당초 목표(820만대) 달성에는 실패했다.현대차는 지난해 세계에서 496만4837대(국내 71만4121대, 해외 4...
2016-01-0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미국서 ‘씽씽’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현대기아차는 자사의 현지 스포츠 마케팅이 ‘2015년 기억에 남는 마케팅’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2016-01-0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엑스카 2탄 ‘미스틱’ 공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사와 합작해 제작한 기아 엑스카 ‘미스틱(사진)’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24일 기아차에 따르면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내년 5월 개...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이십세기폭스 엑스맨자동차 “엑스카 (X-Car) 2탄 ‘미스틱’ 공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이십세기폭스社와 합작해 제작한 ‘기아 엑스카(Kia X-Car)’ ‘미스틱’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기아차는 블록버스터 영화 의 개봉에 맞춰 이십세기폭스社와 공동...
2015-12-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