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디트로이트모터쇼 물량 공세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2 10:45

올해 전략차 하이브리드 SUV 니로 등 양산차·콘셉카 23종 전시

사진제공 기아차

사진제공 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국현 기자] 기아자동차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진행된 ‘2016 북미 국제 오토쇼’ 언론 행사에서 올해 전략차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사진)와 콘셉카 텔루라이드(프로젝트명 K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물량 공세를 펼쳤다.

이날 기아차는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니로를 공개했다. 니로는 국산차로는 첫 하이브리드 SUV이고, 기아의 첫친환경 차량이기도 하다.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에서 제작된 니로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앞모습은 기아차 패밀리룩의 슈라이어라인과 치켜 올라간 헤드램프가 강렬한 인상을 표현했다.

니로는 카파 1.6GDi(가솔린) 엔진에 6단 DCT를 적용해 최대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5㎏·m를 실현했다.니로에는 1.56㎾h 배터리와 35㎾ 모터가 각각 탑재됐다.

기아차 콘셉카 텔루라이드는 미국 디자인센터가 12번째로 개발한 대형 SUV로, 270마력의 V6 3.5GDi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400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 모델은 고속도로에서 12.7㎞/ℓ 이상의 연비를 자랑하는 플로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이다.

기아차 캘리포니아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톰 커언스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고급감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안락감에 집중했다”며 “텔루라이드를 통해 기아차가 추구하는 7인승 대형 SUV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 ‘더 뉴 K3(현지명 포르테)’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415평(1373㎡) 전시 부스에 △K9(현지명 K900) △K7(현지명 카덴자) △올 뉴 K5(현지명 뉴옵티마) △K5 하이브리드 500h(현지명 옵티마 하이브리드) 등 양산차 21대와 △K5 컨버터블 튜닝카 △쏘렌토 오프로드 튜닝카 등도 전시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2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3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