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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정송주 부장, 국내 판매왕 기록 경신 ‘초읽기’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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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4 14:24 최종수정 : 2016-01-24 15:14

11년 연속 1위…한국GM 박노진 상무 기록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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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1년 연속 판매왕인 정송주 부장. 정수남 기자

기아차 11년 연속 판매왕인 정송주 부장.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 서울 망우대리점 정송주 부장이 한국GM 박노진 상무(현 쉐보레동서울대리점 대표)가 갖고 있던 국내 최고인 12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기록 경신을 눈 앞에 두고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정송부 부장이 410대를 팔아 자사 판매왕에 오르면서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24일 밝혔다.

2005년 처음 판매왕에 오른 이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 부장은 2010년에는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도 달성했다. 정 부장의 현재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4369대.

정 부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수입차 공세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적절한 마케팅 전략과 시장상황 예측 덕에 지난해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장은 부상으로 자사의 대형 세단 K7을 받았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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