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엘리엇, 삼성 이어 현대차그룹 합병 뒤흔들어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재계 1위인 삼성그룹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까지 흔들고 있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합병해 지주사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엘리엇은 지난 4일 ...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대한장애인컬링 협회에 기부금 997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기간 동안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라이프 최대주주, 현대차에서 푸본생명으로… 경영권은 당분간 유지
현대라이프생명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라이프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게 되면서, 최대주주 자리가 대만 푸본생명에 넘어가게 됐다. 푸본생명은 이사회를 통해 현대라이프가 추진 중인...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6.0% 수익률 ELS 공모
현대차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 ELS 1855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예선 완주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ADAC Qualification Race 24h)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정기선 현대차·현중 경영승계 급물살
범 현대가 3세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 내 지배력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핵심계열사 지분 승계에 속도를 끌어오리고 나섰...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상용차 멤버십’ 론칭…“카드 발급하고 각종 할인 혜택 받으세요”
현대자동차가 현대 상용차 고객만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현대 상용차 멤버십’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 상용차 멤버십은 상용차 고객이 현대카드를 통해 현대 상용차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주유...
2018-04-15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3기 모집
현대자동차가 대표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3기 참가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H옴부즈맨'은 현대자동차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
2018-04-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베일 벗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1회 충전시 서울~부산까지 운행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한...
2018-04-1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2분기 신차효과 본격화 기대 - SK증권
SK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올 2분기부터 신차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12일 권순우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2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하고 영...
2018-04-1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S-OIL, 유가∙환율 변수 제외하면 안정적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유가∙환율 변수를 제외하면 기업 펀더멘털은 안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12일 강동진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
2018-04-1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중국서 소형 SUV로 중국시장 공략 나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씨노(ENCINO)’를 비롯한 SUV 신차를 대거 투입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현대차 중국합자법인 베이징(北京)현대는 중국 상하이...
2018-04-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필리핀서 자동차 정비 교육 시설 개관
현대자동차가 필리핀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현대차가 필리핀 라구나 주 칼람바 지역에 있는 차량출고·정비센터(Hyundai Logistics Center)에서 저스...
2018-04-1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 증가 주목…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강양구 연구원은 “중장기...
2018-04-1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LG화학, 배터리∙소재 수익성 부진…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배터리와 소재 부문 수익성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하향했다. 10일 강동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조7000억원으로...
2018-04-1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신차효과…지배구조 개편 모멘텀 기대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에 대해 신차 효과와 친환경차 비중 확대, 그룹 지배구조 개편 등 긍정적 모멘텀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6일 송선재 연구원은 “올 1분...
2018-04-06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먹튀’ 엘리엇, 보유지분 1% 삼성 이어 현대차그룹 뒤흔든다
“한국 기업이 올바른 경영문화와 주주가치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악명높은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하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이같이 주장하면서...
2018-04-0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이어 현대백화점도 지배구조 개편…총수일가 사재투입
현대백화점그룹이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오너일가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동생 정교선 부회장이 각각 사재를 출연해 직접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현대가...
2018-04-0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현대차-엘리엇', 민감할 필요 없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5일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관련 주문을 한데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이슈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
2018-04-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배당 확대 가시성↑…우선주에 주목”
현대차의 배당 규모 확대가 예상되면서 우선주의 투자 매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5일 메리츠종금증권 김중선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배당은 보통주 주당 4000원, 우선주 4100원으로 지난 15년부터 3년...
2018-04-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엘리엇 타깃’ 현대차그룹주, 주가 엇갈려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투자 소식으로 전날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
2018-04-0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엘리엇,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목소리…“주가 영향 긍정적일 것”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가 현대차 주요 계열사들의 주주로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편으로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2018-04-0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엘리엇 “현대차 주주로서 지배구조 개편 환영…추가조치 기대”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가 현대차 주요 계열사들의 주주로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편으로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2018-04-0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