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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히어로 드라이빙 클래스’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2 10:13

‘상용차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CVDMS)’을 통해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상용차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CVDMS)’을 통해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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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일 리솜 리조트(충남 예산시 소재)에서 대형트럭 엑시언트 차주 20명을 초청해 ‘히어로 드라이빙 클래스(H:EAR-O Driving Class)’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 드라이빙 클래스(H:EAR-O Driving Class)’는 주행량이 많은 상용차 특성상 연비에 민감한 상용차 운전자들을 위해, 효과적인 주행연비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연비 관련 다양한 부분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CVDMS) 데이터 분석 결과 설명 △연비 향상 솔루션 제공 △현대자동차 연구원과의 질의응답 등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상용차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CVDMS)’을 활용함으로써 주행연비 향상을 위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상용차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CVDMS)’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주행 시 차량의 실시간 주행 속도, 엔진 속도, 페달 분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현대차는 9월 말부터 참여 고객 20명의 엑시언트 차량에 모니터링 시스템인 ‘CVDMS’를 미리 부착해 평소 주행 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행사 당일 1:1 맞춤 교육을 통해 개별 연비 향상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이론 교육 후에는 각자 습득한 연비 주행 요령을 실제로 적용해 그 효과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실제 도로 주행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항상 상용차 연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연비 향상은 물론, 이러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상용차 고객분들께 도움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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