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감지하고 공원 설계까지…LH가 그린 'AI 도시'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안전 관리부터 도시공간 설계, 주거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LH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둘로 나뉘는 LH, 3기 신도시는 어떻게…기존 사업 '이어가기'가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를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맡는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조직개편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해 LH가 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유휴부지 5000억원어치 선매입…주택공급용 토지 비축 첫 시동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유휴토지를 5000억원 규모로 미리 사들인다. 기존 도로·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주로 활용했던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주택 공급을 위한 토지 확보 수단으로 확대하는 첫 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10월 분양…공공분양 548가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사장 이성훈)와 남광토건(각자 대표이사 이동철·신승철)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H,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월 부지 조성 착공…9월 사전공사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벌목과 문화재 조사 등 사전공사를 시작하고 10월 1공구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LH는 용인 반도체...
2026-09-0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신축매입·금융지원 제도 안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신축매입 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등 매입임대 제도개선 내용을 민간사업자에게 안내한다.LH(사장 이성훈)는 다음 달 1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463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수도권 신축매입 속도 낸다…입지 사전심의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신축매입임대주택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입지 사전심의를 도입해 연내 약정 체결을 ...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전국 건설현장 실시간 모니터링…AI 연계해 안전관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인력, 장비 정보를 통합해 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20일 LH에 따르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H,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택지지구 A-5블록에서 지구 내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신혼희망타운' 290가구를 공급한다.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고...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배치
기후변화로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이 잦아지면서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가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기존에는 피해지역 인근 공공임...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2028년 착공 카운트다운 들어간 용인 반도체 산단…LH 앞에 놓인 과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선택하며 삼성전자 첫 팹(Fab)의 2028년 착공을 위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이 사장은 최근 용인 현장...
2026-07-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평택 고덕 A72·73블록 민참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대표이사 이성훈)가 추진하는 평택 고덕 A-72·A-73블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4382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사로 참여해 공공주택 공급...
2026-07-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8개월 공백 끝…이성훈 신임 사장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8개월 넘게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관장 공백이 마침표를 찍었다. 이성훈 신임 사장은 취임과 함께 신속한 주택공급과 공공임대 경쟁력 강화, 조직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LH는 6일 경남 진주...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년 넘는 공석 끝나나…새 LH 사장 앞에 놓인 '3대 과제'
8개월 넘게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새 수장이 풀어야 할 과제에 관심이 쏠린다. 직무대행 체제에서도 공공주택 공급과 3기 신도시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됐지만, 공급 확...
2026-07-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H, 군포·고양서 공공주택 총 2684가구 공급…7월 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와 고양에서 총 2684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군포대야미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고양창릉에서는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
2026-06-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장 공백에도 B등급' LH, 주택공급 성과는 인정…숙제도 남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B(양호) 등급을 받았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사업 등 정책 수행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대규모 부채 부담과 장기화된 기관장 공백 문제는 여...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금호·DL이앤씨·삼성물산, 정비·민참·도심복합 수주전 속도 [이 시각 수주]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정비사업과 공공 주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계룡·제일건설 등 분양 일정 이어져…LH 공공분양 공급 계획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 단지들이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공급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단지는 청약 이후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공공분양 물량 공급 계획도 발표되면서 시장 전반의 흐름...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도로공사·강원랜드 등 공공기관 수장 공백 언제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10개월이 지났지만 공공기관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주요 공기업 수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후임자가 없어 기존 기관장이 자리를 유지하거나, 직무대리 체계로 운영되는...
2026-04-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H '안전 대책 강화'·중개사협회 '사기 주의보'…현장과 시장에서 각각 ‘안전 경보음’
건설현장과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의 안전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전감시단을 확대 배치해 건설재해 예방에 나서는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공제증서 위·변조를 악용한 사기 증...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