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군포·고양서 공공주택 총 2684가구 공급…7월 청약 접수 시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30 17:42

군포대야미 A-1블록 교통망도. /사진제공=LH

군포대야미 A-1블록 교통망도. /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와 고양에서 총 2684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군포대야미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고양창릉에서는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 군포대야미 A1블록,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78가구

LH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서 총 378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5㎡와 59㎡로 구성되며,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방식이다.

6년 동안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유형으로, 분양전환 가격은 입주 시점과 분양전환 시점의 감정평가금액 평균으로 산정된다.
임대조건은 전용 55㎡ 기준 임대보증금 약 8560만원, 월 임대료 약 64만7000원이며, 전용 59㎡는 평균 임대보증금 약 9600만원, 평균 월 임대료 약 70만2000원 수준이다.

단지는 영동고속도로 군포IC와 수원광명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수리산과 갈치저수지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해당 단지는 고층형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이 적용될 예정이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계획됐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 13~14일 진행한 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7월 22~24일 청약 접수한다. 당첨자는 8월 발표하며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 고양창릉 S-3·S-4, 공공분양·이익공유형 2306가구
고양창릉 위치도. /사진제공=LH

고양창릉 위치도. /사진제공=LH

LH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지구 S-3·S-4블록에서도 총 2306가구를 공급한다.
S-4블록은 총 1024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전용 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부터 전매제한 3년과 실거주 의무 3년이 적용된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약 6억2000만원, 74㎡ 약 7억6000만원, 84㎡ 약 8억6000만원이다.

S-3블록은 총 1282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전용 46~84㎡로 구성되며 5년의 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주택 처분 시 개인 간 거래는 할 수 없으며 LH에 환매하는 방식으로 발생한 이익을 수분양자와 LH가 공유한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46㎡ 약 3억8000만원, 55㎡ 약 4억6000만원, 59㎡ 약 4억9000만원, 74㎡ 약 6억1000만원, 84㎡ 약 7억원 수준이다.
고양창릉지구 위치도. /사진제공=LH

고양창릉지구 위치도. /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 인접한 3기 신도시다.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등이 계획돼 있으며, 원흥지구 생활권과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S-3블록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S-4블록은 초등학교가 각각 계획돼 있다.

두 블록 모두 사전청약를 대상으로 7월 20~21일 진행한 뒤, 특별 공급은 7월 27일, 일반공급은 7월 28~2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S-3블록이 8월 18일, S-4블록은 8월 19일 발표하며 계약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초고층 건축물의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압력 차에 대응해 승강기 운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설계·시공·운영 환경을 고려한 성능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실증을 거쳐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돌효과 대응…성능평가 기준·목업 실증 추진양사는 초고층 건축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연돌효과(Stack Effect)' 대응 기술 개발에 집중 2 가덕도신공항 이끌던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내정…가덕도 정상화 첫 과제 대우건설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은 이강석 대외협력단장(부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정상화라는 과제를 마주했다. 총공사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이지만 입찰 이후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 부사장은 대외협력단장으로 재직하며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실무와 대관 업무를 총괄해왔다. 사업 진행 상황과 정부 협의, 컨소시엄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겨온 만큼 사업 사정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자신이 실무 단계부터 관여해온 사업의 해법을 경영 책임자로서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현재 이 부사장은 정식 대표 3 동화약품, 활명수 글로벌 시장 공략…‘K.O.D’ 미국 론칭 1897년 출시된 한국 최초의 신약 활명수가 129년 만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동화약품)은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활명수1897액’(이하 K.O.D·Korea Original Digestive)을 출시하고, 그룹 코르티스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K.O.D는 이달 중 국내 약국과 면세점에서 먼저 선보인 뒤 9월부터 미국 내 마트와 약국, 올리브영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K.O.D 브랜드관을 직접 운영한다.K.O.D는 활명수의 129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을 고려해 맛과 성분을 새롭게 구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브랜드명은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