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
2026-06-0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이익·건전성 모두 잡은 비결은···조달 효율화·자산리밸런싱 [금융사 2025 실적]
토스뱅크가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과 금리 환경 악화에도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이익 확대에 성공했다.조달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바꾼 덕분이다.우량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꾸준히 자산 리밸런싱...
2026-04-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엔 환율 오기에 신뢰 '흔들'…기술 과신 우려 [인뱅은 지금]
이은미 행장 체제의 토스뱅크는 급격한 순이익 성장과 이용자 수 증가라는 빛이 있었지만, 크고 작은 금융사고로 인한 내부통제 부실 문제라는 그늘도 있었다.지난해 6월 발생한 내부 직원의 횡령 사고에 이어, 이번...
2026-03-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 2기' 맞는 토스뱅크, 당면과제는 글로벌·AX 내재화 [금융권 CEO 이슈]
이은미 현 대표가 토스뱅크의 첫 연임 대표이사로 추천되면서, ‘이은미 2기’ 체제가 막을 올리게 됐다.금융권에서는 이은미 대표의 연임 여부 자체보다는 ‘이은미 2기 체제에서 토스뱅크가 어떤 성장 곡선을 그릴...
2026-03-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 체질 바꾼 이은미, 순익 2배 성장·MAU 확대…첫 연임 가시권 [금융권 CEO 이슈]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로 만료되는 가운데, 토스뱅크 최초의 행장 연임 사례가 탄생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은미 행장은 취임 후 토스뱅크의 고객기반을 확대해 영업력을 끌어올렸고...
2026-03-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NPL비율 0.21%p↓···수익성·건전성 모두 '합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올해 3분기 수익성·건전성·포용금융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여신 확대와 비이자순익 증가로 순이익이 130% 이상 증가했고, NPL(고정이하여신)비율도 1% 미만...
2025-11-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기술중심 경영’ 결실…금융권 최초 ‘신분증 진위확인 소프트웨어’ 부수업무 승인
토스뱅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기술을 금융업계는 물론 일반기업 전반에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는 고객의 안전한 금융 경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략적 연계(Strategic A...
2025-1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비이자사업 확장 선두…제휴형 케뱅·플랫폼 토뱅 추격전 [은행권 비이자이익 해부]
카카오뱅크가 비이자 사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인터넷전문은행 수익구조 재편의 중심에 서 있다. 대출 기반 이자수익이 감소하는 환경에서도 플랫폼·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을 통해 비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늘며...
2025-11-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명절 용돈관리 최강, 인뱅 3사 중 어디?
추석 명절 세뱃돈과 용돈이 쏟아지는 시기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내놓은 아이·청소년 전용 금융상품에 관심이 쏠린다.카카오뱅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쓰는 ‘우리아이통장·적금’으로 가족형 금융 플랫폼을...
2025-10-0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선제적 보안 내재화…AI 도우미·DR 훈련 등 차세대 전략 강화 [은행권 IT·보안 전략]
토스뱅크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 디비전’을 운영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매년 KISA 공시를 자발적으로...
2025-10-0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카톡 바꾼 홍민택 카카오 CPO 누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15년 만에 카카오톡 대개편을 진행한 후 역풍을 맞고 있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에서 카카오톡 개발과 보안을 총괄하고 있는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독단적으로 주도했다고 ...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상반기 순익 65% 급증…비이자익 흑자전환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비이자수익 개선, 고객 기반 성장과 건전성 지표 향상에 힘입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
2025-08-2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안전자산' 달러시장 존재감 확대…글로벌은행 잰걸음 [인뱅 생존 전략]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안전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달러 시장에서 존재감을 연일 확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무료 환전' 외환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미 외환...
2025-08-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 박진현 CSO 중심 스테이블코인 TF 가동…시장 선점 속도 [인뱅 스테이블코인 전략]
토스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비해 본사와 별도로 은행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시장 선점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략·디지털 분야 경력을 두루 갖춘 박진현 최고전략책임가(CSO)가 TF 수장...
2025-08-1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지위 이용한 횡령사고’ 토스뱅크, 타 인터넷은행은 문제 없나 [금융사고 줌인]
토스뱅크에서 28억원 규모의 내부 직원 횡령사고가 발생한지 일주일여가 지난 가운데, 인터넷뱅킹 전반의 내부통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대면채널이 없고 대부분의 업무가 전산망에 의...
2025-06-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우리은행, 햇살론 등 서민금융 공급 증가폭 ‘최대’ [상생하는 은행]
새 정부가 출범하며 은행권에 대한 상생 요구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햇살론 등 사회책임금융 공급금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북은행으로 나타났다. 직전해와 비...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광주은행, 협업 모델 성과↑···‘함께대출’ 누적 1조 돌파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 신용대출 모델 ‘함께대출’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공급액 1조원을 돌파하며 은행간 협업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함께대출’의 ...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지역 밀착경영·디지털 혁신금융으로 성장 견인 [지방은행 리더십]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혁신금융으로 광주·전남 지역 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외국인 전용 금융센터 운영,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베트남 현지 증권사 경영, ...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뱅크 '지분투자'·토스뱅크 '기술제휴'…인뱅 해외 공략법은 [인뱅은 지금]
플랫폼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인터넷은행들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카카오뱅크에 이어 토스뱅크 역시 신시장 개척을 공식화하며 사...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에 잡힌 이희수號 제주은행, ERP뱅킹 추진으로 돌파구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③]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15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은행 될 것”...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중장기 청사진 공개
“고객의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이 되겠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16일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미래로의 도약 준비를 마치고, 금융 산업의 변화...
2025-04-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출범 후 첫 연간 흑자 이을 과제는
토스뱅크가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실현하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올해를 ‘지속가능한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로 삼을 계획이다. 향...
2025-04-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