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
2026-05-2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SDS, 두나무에 1532억 베팅…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 회사는 국내 1위 거래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토큰증권, 결제 인프라 등 차세대 금...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
2026-05-2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1조 잭팟’에 주가 띄우나 했더니…첫 파업에 발목 잡힌 카카오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을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하며 1조 원 규모의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손에 쥐게 됐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에 따른 창사 첫 ‘본사 파업’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맞물리며 주가 반등의 변...
2026-05-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2026-05-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하나금융, 두나무 1조 동맹…최우형號 케이뱅크 '노심초사' [은행은 지금]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를 둘러싼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케...
2026-05-1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5-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FIU-두나무 제재 법정공방…FIU, 1심 판결에 항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 영업 일부 정지 취소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30일 법조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FIU는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취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행정법...
2026-04-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관(官) 출신 등 사외이사 내정…이사회 개편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관료 출신 사외이사 등을 영입, 이사회 개편에 나선다.특히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등이 정비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 출신 수혈로 규제 대응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자 하...
2026-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 잘못도 아닌데...” 속 터지는 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보유한 기술력과는 별개로, 정책·규제 리스크가 성장과 주가를 좌우하는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두나무 합병 연기·디지털 트윈·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제도 환경이 성장 속도를 ...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업비트·빗썸, 서클과 맞손…“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잇따라 미국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서클(Circle)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업비트와 빗썸은 지난 13일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 협력을 위...
2026-04-1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취소 소송’ 1심 승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9일 오후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원안 추진" [2026 주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네이버에 편입되는 합병 딜 완수 의지와 함께, 이후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시사했다. 연기된 주식교환 일정…"기존안대로 진행 중"두나무는 31...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네이버 금융 계열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연기됐다.주주총회 '8월 18일' 거래종결 '9월 30일'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에 공정위 시정명령…두나무 "관련 표시 즉시 개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표시광고법 위반에 따른 시정명령을 내렸다.공정위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부당 광고 행위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정위는 업비트가 거래수수료...
2026-03-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 '3중 안전장치' 통제체계 가동…"이벤트 지급 전용계정·사전확보 원칙"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가운데,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 측은 '3중 안전 장치'를 가동 중이라고 제시했다.이벤트 지급, '확보 물량의 전송' 설계업비트는 9일 보도참고 자료를 ...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또 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올해는 AI가 쇼핑하고 코인이 결제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광고·커머스・핀테크 고른 성장, AI 전환이 체질 바꿨다6일 네...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업비트,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 비트코인 후원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후원했다.업비트는 현지시간 5일 ...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
한화투자증권이 현재 보유 중인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으로 한화투자증권 등 지분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으나, 지분을 유지키로 했다. 한화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격변기…업비트, ‘승부처'는 네이버 결합 시너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기부…21억원 상당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비트코인(BTC)으로 기부를 했다.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기여” [가상자산 통신]
두나무가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
2025-12-3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신고 수리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면허를 갱신받았다.23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가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신고 수리증...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