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
2026-05-2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
2026-05-1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수수료익 38%↑, 수익구조 전환 본격화···이자수익 4.6%↓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여신 성장과 비이자이익의 뚜렷한 반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탈 압력에도 핵심예금 확대 등 조달 믹...
2026-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LCR 105%·NSFR 118.7%…질적 개선까지 성공 [은행 유동성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끌고 있는 KB국민은행의 유동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단기·장기 대응력이 모두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유동성자산(HQLA)과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상승하는 등 원화 기준 유동성은 한...
2026-04-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여신 5조 증가···생산적금융 전환 본격화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의 업종별 대출 포트폴리오는 제조업과 부동산업 중심의 보수적 운용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담보 기반과 신용도가 높은 차주 위주로 여신을 확대...
2026-04-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新심사모델·백서 마련···이환주號 국민은행, '생산적' 역량 키운다 [은행권 생산적 체질 전환]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새로운 중소·중견기업 심사 모델을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협의체와 가이드를 마련하는 등 조직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생산적 금융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
2026-03-1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CIB 선도...생산적 금융 '가속도' [인수금융 新 풍향계]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대형 리파이낸싱과 인수금융 딜에 잇따라 참여하며 투자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조 단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인수·투자금융 취급 규모를...
2026-03-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국민은행, 4년 만에 순익 1위했지만···진정한 '리딩뱅크' 되려면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지만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RoRWA를 주요 경영 지표로 삼은 KB금융지주의 기조에 따라 자본효율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왔...
2026-02-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OE 10% 돌파···기업대출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개선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NPL비율과 연체율을...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NIM '사수'·NPL비율 '개선'···자산리밸린싱·RWA 관리 빛났다 [2025 금융사 실적]
KB금융그룹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순이익뿐만 아니라 건전성과 연체율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다.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을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자산 리...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금융' 중심 체질 전환 목표···조직 신설·임직원 확충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선정한 올해 목표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전환과 확장'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사...
2026-01-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AX 체질 전환' 양종희號 KB금융, WM·SME '초점'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양종희 KB금융...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인사]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부장, 지점장 등 312명에 대한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승 진 (부장)▲여신관리부 가재호 ▲디지털영업부 김동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김영진 ▲아키텍처부 나승원 ▲투자영업부...
2026-01-11 일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포용금융 행보 본격화…새도약기금 은행권 최대 562억 출연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당국 정책에 발맞춘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늘리며 포용금융 행보 본격화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
2025-12-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중기대출 순증 ‘최고’…SOHO대출 성장도 우수 [올해의 금융 CEO-생산적금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들 중 가장 큰 기업·중소기업대출 증가폭으로 다른 은행들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 생산적금융 분야 최우수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5조원이 넘는 기...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민원 '88건'으로 5대 은행 최저…소비자금융 '최우수'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은행 CEO’ 소비자금융 분야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민원 건수가 88건으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적어 ‘...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5주]
1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5-11-3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저원가성예금 확대 최대…4대銀 LCR 하락 속 유동성확보 사활
올해 3분기 4대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 중 전년동기 대비 저원가성 예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이환주 행장이 이끌고 있는 KB국민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원가성 예금은 은행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
2025-11-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헬스케어+금융 결합 상품 봇물…'운동이 이자 되는' 생활형 건강금융 확산
은행권이 최근 확산 중인 러닝 열풍과 맞물려 건강관리와 금융혜택을 결합한 ‘헬스케어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운동(걷기·달리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를 높이거나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건...
2025-11-1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외부인 허위서류에…국민은행서 39억 금융사고 "회수 무리 없을듯" [은행은 지금]
KB국민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약 3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6일 공시를 통해 기업대출 실행 과정에서 39억4666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융사고 발생 시기는...
2025-11-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