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사진)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
2026-09-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엔비디아 피지컬 AI 맞손...로봇 두뇌 'RFM' 고도화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미래 전략사업인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양재 데이터센터팩토리에 자체 로봇 클로이드를 투입해 수집한 데이터와 엔비디아 솔루션에 기반한 가상 데이터를 합쳐, 연말까지 12...
2026-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TUV 사이버보안 시험 자격 획득…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유럽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Ü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
2026-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
2026-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가전 왕국서 종합로봇 기업으로’…LG전자 송시용 센터장이 이끈다
LG전자가 가전 사업에서 쌓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가정용 ‘홈로봇’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한때 미래 사업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LG전자는 올해를 ‘로봇 본격화’ 원년으로 삼기 위해 ...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맞손…자이에 단계적 적용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와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2Q 영업익 1.6조 '서프라이즈'...트럼프 관세 환급 효과
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9% 늘고,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1조60...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위기의 LG전자 TV사업, '웹OS'로 돌파구
지난달 말 LG전자는 TV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사업본부를 중국 하이센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곤혹을 치렀다. LG전자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하면서 해프...
2026-06-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전자·현대백화점 흥행... 조달금리는 '들썩' [5월 리뷰①]
5월 공모 회사채 발행시장은 차환 수요를 중심으로 한 우량채 중심 장세가 뚜렷했다. 한 달간 11개 발행사가 총 3조 530억 원어치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고, 이 가운데 AA- 이상 우량 등급이 2조 7030억 원으로 전체의...
2026-06-0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LG전자 류재철 ‘로봇 경쟁력’ 뭔가 봤더니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장벽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LG전자가 흔들림 없이 버틴 원동력은 ‘본업’인 가전의 힘이다. 가전 사업이 벌어다 주는 안정적 현금과 재무적 신뢰도가 칠러와 로봇 등 신사업을 전개하는 든...
2026-05-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
2026-05-16 토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THE COMPASS] ‘제조업 틀 깬’ LG전자, 로봇사업은 '빙산의 일각'
LG전자 주가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과 로봇 사업 가시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이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이다. 핵심은 LG전자가 제조업 틀을 깼다는 것이 중요하다. ...
2026-05-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LG전자 올레드 모니터 탑재
LG전자는 현대자동차 레이싱 시뮬레이터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올레드 모니터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의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했다. ...
2026-05-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보일러 세대교체"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국내 출시
LG전자는 신제품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핵심부품과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생산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보일러는 도시가스나 경유 등 연료를 태워 물을 데우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는 외...
2026-05-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본업 선방' LG전자, 칠러·로봇으로 미래 준비
LG전자가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칠러·로봇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1분기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
2026-04-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026-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과 전문위원 7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초우를 받으...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TV 적자 끊어내고 ‘어닝 서프라이즈’...1분기 영업익 1.7조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강도 높은 원가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한 TV 사업에서 3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생활가...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아파트 단지에...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첫 사외이사 의장 체제...류재철 CEO는 '신성장' 집중[이사회 톺아보기]
LG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맡기며 지배구조 고도화에 나섰다. 경영진과 이사회를 분리해 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 기업가치...
2026-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免,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CS...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솔루션 공급 협약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
2026-03-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