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철도 등 공공측량, 올해부터 드론 띄운다
도로나 철도, 택지개발 등 공공측량 분야에 드론이 적극 투입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다음 달까지 제도를 정비해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을 올해부터 본격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공공측량은 국가·지자체...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한화건설, 작년 영업익 33% 급감…해외 공사 지연 손실에 기인
한화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8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해외 플랜트 사업장의 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 발생으로 전년 1271억원 대비 33.28%(423억원) 급감한 수치다.26일 발표한 (주)한화 ‘2017년 잠정실적’에 따르...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LH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캠퍼스에서 ‘LH토지주택대학교(이하 LHU)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LHU는 올해 졸업하는 2기 졸업생 12명을 포함해 지난 2013년 개교 ...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잠실 미성·크로바·진주아파트’ 순차 이주 결정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 진주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을 통해 입주민들의 ‘순차 이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6일 열린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서울시는 미성·크로바 아파트는 오...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26일 입주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D.Answer’ 첫 적용
대우건설은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아파트에 대우건설의 부동산종합서비스 ‘D.Answer(이하 디앤서)’를 첫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10대 건설사 ‘빅데이터·AI’ 앞세워 업무 혁신
10대 건설사들이 ‘빅데이터·AI(인공지능)’를 앞세워 디지털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통신사·ICT 기업들과 손을 잡고 올해 하반기에 ‘AI아파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위해 빅데이터...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SH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및 아이콘트롤스, 코맥스, 코콤 등 홈네트워크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
2018-02-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김순구 감정평가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6대 회장 당선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순구 감정평가사가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2일 열린 정기 총회에서 김순구 감정평가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춘천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등 4곳, 2656가구 3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은 다음 달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를 비롯한 4곳, 2656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강원·경기도다.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들어서는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원갑 국민은행 위원 "갭투자가 주택시장 가장 큰 불안 요인"
전세가 고공비행에서 촉발된 갭투자가 주택 시장에 가장 큰 불안요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22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2018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가계대...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부, 아파트 경비원 고용 안정에 힘 모은다
정부가 아파트 경비원 고용 안정, 입주자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주택관리공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KIND 임원 공모 기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국토교통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임원 공모의 서류접수 마감기한을 당초 2월 28일에서 3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3일 시작했다.이같은 조치는 공모기간...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기존 인력 재배치로 수행 충분”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업무가 인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기존 인력 재배치로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답했다.국토부는 23일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이데일리 보도를 반박하...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다음 달 10일에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 개최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0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싱글 직장인을 위한 단체 미팅 이벤트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행사에는 싱글남녀 150명씩 총 300명을 ...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정당 계약률 80%…3월 6일 예당 계약
올해 과천지역 첫 분양단지인 대우건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이 정당 계약률 80%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다음 달 6일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575가구를 일반 분양한 이 단...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전망①] 유가 상승…중동 발주 확대 기대감 상승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지만, 트럼프 정부의 중동 압박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3~5월 전국에서 9만3538가구 입주 예정…수도권 3만6452가구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9만3538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년 동기 6만6000가구 대비 40.5% 늘어난 규모다.국토교통부는 22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645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7% 늘어났...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2 중동 붐’ 대비해야”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상근 부회장은 건설사 등 국내 기업들이 ‘제2 중동 붐’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부회장은 22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8 중동...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길역세권, 999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했던 신길역 주변에 999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1일 ‘2018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영등포구 신길동 39-3일대 신길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환경정비 수...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2022년까지 공적임대 24만호 공급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24만호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공공주택 확대’ 입장의 연장선이다.서울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주택공급-호반건설] 청라 호반베르디움 등 7곳, 5043가구 공급 예정
호반건설은 올해 7곳 단지, 5043가구의 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달에 분양을 한 위례 호반가든하임을 제외하고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4곳의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상반기에는 인천 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인도네시아 주택 공략 박차…GS건설, 주택개발 진출
국내 건설사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주택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화건설이 인도네시아 공공주택 17만가구 공급 MOU를 체결한 데 이어 GS건설도 최근 1400여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에 나선다...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전국 322개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사고’ 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해빙기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전국 32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내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이완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사업대상지,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장학재단, 22일 ‘2018 호반장학금 전달식’ 진행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22일 KBC방송국(5층 세미나실)에서 ‘2018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80여명의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올해 첫 해외수주 성공…1조2천억 규모 싱가포르항만 매립공사
현대건설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항만 매립공사를 수주하면서 올해 첫 해외수주에 성공했다. 일본 펜타오션,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사와 공동 수주한 현대건설의 지분은 35%로 약 4100억원이다.현대건설은 21일...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