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변신한 매립지, 전국구 부촌으로 급부상…여수 웅천·인천 송도 신규분양 러시
해양도시로 모습을 바꾼 매립지가 부동산 지도를 바꾸고 있다. 지역을 넘어 전국구 부촌으로 떠오르며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어서다. 바다를 메워 만든 매립지는 특성상 바다조망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고, 바다...
2020-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사장 체제 6년간 6배 급성장
하나자산신탁이 이창희 사장(사진) 체제 출범 이후 6배 이상 급성장했다. 부동산 신탁사 장수 CEO인 이 사장은 지난 6년간 하나신탁의 성장을 이끌었다.◇ 2013년 매출 255억원 → 2019년 1318억원4일 하나금융지주 ...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한진 회장 지지…한진가 경영권 싸움 관심 고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권 싸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양 측 모두 굵직한 인사들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다.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막냇동생인 조현민 ...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부동산 특사경' 신설해 불법거래·투기 근절 나선다…집값담합 집중 모니터링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가 불법행위·이상거래에 대한 엄중하고 강도 높은 대응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근절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당국은 이를 위해 특...
2020-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영관 포스코O&M 사장, 출범 1주년 맞아 5년내 국내 Top 3 다짐
포스코O&M(사장 박영관)이 출범 1주년을 맞아 5년 안에 국내 Top 3 O&M(Operation & Managemen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스코O&M은 지난달 31일 통합법인 1주년 기념식에서 박영관 사장과 임직...
2020-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크레딧] 동부건설, 회생 절차 종료 이후 안정적 성장 기대
신용평가업계가 동부건설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015년 회생 절차 종료 이후 진행된 재무구조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동부건설 신용등급을 ‘B...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그룹, GTX-A 수주·기술 제휴 등 국내 TBM 1위 위상 공고
국내 TBM 시공 실적 1위사인 호반 TBM을 보유하고 있는 호반그룹이 올해도 해당 부분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관련 토목 공사 수주를 비롯해 해외 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TBM(Tunnel Bor...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종 코로나 모델하우스도 사이버 대체…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19일 청약
대우건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이달 분양 예정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청약 당첨...
2020-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토신·대토신, 2020년 맞아 ‘재건축’ 공략 박차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과 대한토지신탁(이하 대토신)이 올해 경영키워드로 ‘재건축’을 설정, 해당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해당 부서를 확충한 것.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토신은 최근 재건...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해외건설협회 '해외사업 PMO 업무 및 Communication 능력향상'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5일부터 이틀간 건설관련 기업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사업 PMO 업무 및 Communication 능력 향상 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PMO 부...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한폐렴 공포에 모델하우스 오픈도 차질, 새해 마수걸이 분양시장에 찬물
중국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연일 이어지면서 새해 마수걸이 분양시장에 찬물이 끼얹어지는 모양새다. 올해 분양시장은 기존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서비스로의 이관 작업으...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신규 임대사업자 7만4천명...등록 임대주택 14만6천호 증가
지난해 7만4000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국토교통부는 3일 지난해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7만4000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4만6000호가 늘어났다.현재 누적 등록...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제기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의 출발을 알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1일 오후 제기동 서울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5년 만에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새로운 도약 기대"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2014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약 5년만의 복귀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11월...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첫 분양 아파트 2월 공급, 전년대비 물량 2배…마곡지구·과천제이드자이 눈길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업무를 이관하면서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2월부터 공급된다. 청약업무 이관 작업으로 인해 1월에 분양을 못했던 아파트와 2월 분양예정 아파트가 함께 분양을 준비하며 작년 동기...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 홍제 가든플라츠 완판 등 분양 성공 첫발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이사(사진)가 올해 분양 성공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말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가 완판됐다.◇ 올해 첫 분양 완판3일 대림산업에 따...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13만9천호 공급, 당초보다 3천호 더 많아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2017.11월)',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2018.7월)'에 따른 목표치 13만6000호보다 3000여호 더 많은 13만9000호를 공급(준공 기준)했...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투자개발사업 추진…해외 신도시 개발 앞장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진행 중인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에서 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한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0일 국내 금융기관들과 베트남 하...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건설사 실적] HDC현산·대림산업, 영업이익률 10% 돌파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지난해 영업이익률 1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6대 건설사들 모두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이...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3일)부터 열린 한국감정원 ‘청약홈’, 청약신청 간소화·모바일 접수 눈길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시스템이 이관되면서 한 달간 공백기를 가졌던 청약 접수가 이달 ‘청약홈’을 통해 재개를 알린다. 기존 ‘아파트투유’에서 바뀐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GS·포스코 등 대형 건설사, 올 주택 2만 가구이상 공급
대우건설이 올해 주요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다. 12개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만여가구를 공급일정을 잡고 있다.대우건설은 올해 3만4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⑤]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 주택 앞세워 TOP10 굳힌다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해 창사 이래 첫 TOP10으로 부상한 호반건설. 호반...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1주 청약 일정] ‘대구 청라힐스자이’, 분양 시작
2월 첫째 주는 1곳의 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정당 계약은 3곳이다.‘대구 청라힐스자이’는 오는 7일 견본주택 문을 연다. 대구시 중구 남산 4동 남산 4-5지구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총 947가구를 짓는다.정당 계...
2020-02-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조현아 손 잡고 反조원태 전선 형성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손을 잡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 전 부사장은 권 회장의 조력을 바탕으로 조 회장의 그룹 내 권한을 축소하는 전문경영...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건설협회 '2019년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대상에 SK건설·삼중종합건설 선정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가 3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14:00, 2층 중회의실)에서 ‘2019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수상업체로는 대기업부문 대상에 SK건설이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
2020-01-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