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넘는 K-건설사 해외수주 낭보…2분기 본격 반등 기대감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시국에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낭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해외건설 적극 지원에 힘입어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해외 수주액을 기록한 K-건설...
2021-04-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토지신탁-DL건설, 충북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 4월 분양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고,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4월 분양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969-5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동 사업은 진천군에서 최초로 들어서는 메이저...
2021-04-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대학생+문래동 소공인 콜라보로 아파트용 스틸아트 공모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장식할 스틸아트 작품을 대학생들과 문래동 소공인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틸아트 디자인이 가능한 전국 대학교 3학년 이...
2021-04-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5주] 정부, 공직자 투기근절-신속한 주택공급 투트랙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정부, 공직자 투기근절 ‘초강수’…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상계3·성북1 등 공공재개발 2차후보지·308...
2021-04-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대구 대한적십자병원부지 매입…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반도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와 인접 부지 234㎡를 추가로 매입해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2,766㎡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47세대와 ...
2021-04-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 대구 ‘호반써밋 수성’ 13일 1순위청약 개시
호반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수성’ 견본주택을 2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301가구, 오피스텔 168실의 ...
2021-04-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 데시앙’ 13일 1순위청약 진행
태영건설이 2일(금), ‘용인 드마크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은 오전 10시부터 오...
2021-04-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건설, 태양광 발전사업 본격 추진∙∙∙국내 기업 'RE100' 달성 목표
SK건설이 국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에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인 솔라커넥트와 RE100 및 신재생에너...
2021-04-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디지털 트래블 체인에 헬스 앱 적용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디지털 헬스 여권이라 불리는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커먼패스(CommonPass)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확인된 디지털 검사 증명서를 항공 여행에 통합...
2021-04-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드론 300대 동원 드론라이트쇼 펼쳐
포스코건설이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고 1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1일 저녁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드론라이트쇼를 펼쳤다. '더샵이 송도국제도시...
2021-04-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독거노인 가정 대상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1-04-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호건설, 600억 규모 청주 친환경발전소 수주…사명 일원화 후 첫 행보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주한 ‘청주 친환경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로 사명을 일원화 하고 따낸 첫 수주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청주...
2021-03-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GS건설, 화성 ‘봉담 프라이드시티’ 5월 분양 예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아파트 용지에 ‘봉담 프라이드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2개블록으로, 2블록은 현대건설이 시공을, 1블록은 GS...
2021-03-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국내 최초 석유화학 플랜트 선진 프로젝트 관리공법 적용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AWP(Advanced Work Packaging: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를 적용한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전남 여수 DL케미칼 폴리에틸...
2021-03-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기홍 "4월 회사채 발행 추진 등 유동성 확보에 노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다음 달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등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유동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항공은 다음 달 기존 차입금 상...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아시아나 통합 후 연 3000억~4000억원 시너지 기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연 3000억~4000억원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사 통합 이후 코로나19가 진정된다면 추산 시너지는 연간 3...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후에도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에도 인위적인 구조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사 통합 후에도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은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MRO, 대한·아시아나 통합 후에도 회사 내부 조직으로 운영"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후에도 MRO(항공기 정비) 사업을 회사 내부 조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RO 사업을 별도 법인이 아닌 회사 내부 조직...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통합으로 아시아 TOP LCC 도약"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개 LCC(저비용 항공) 통합을 통해 아시아 TOP LCC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개 통합 L...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 후, 코드 셰어 등 중복노선 문제 해결 추진"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 발생되는 중복노선 등의 문제를 코드 셰어 등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 통합 전...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 후 합리적 전환 진행"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통합 이후 합리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현재는 법률적 제한으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규모 사용 실적,...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기업결합심사 완료 후 2년간 별도 운영, 이후 대한항공으로 통합"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된 뒤 2년간 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도 운영 후에 대한항공으로 통합, 하나의 브랜드로 경영할 계획이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기업결합신고 이후 단일화된 지배 구조 구축"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신고가 완료된다면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으로 이어지는 단일화된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결합신고...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아시아나 PMI 핵심은 통합"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계획서(PMI)의 핵심은 통합이라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7일 산은에 제출한 PMI는 대한·아시아나항공, 3개 LCC(저비용 항공...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17일 산은에 아시아나 PMI 제출, 기업결합심사 순항"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지난 17일 산업은행에게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PMI( Post Merger Integration)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업결합심사도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올해 영업적자 감축 노력 지속"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올해 경영 핵심 목표로 영업적자 감축을 꼽았다. 이를 위해 전 부문에서 감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우 사장은 오늘(31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한항공은 올해 영업적자를 줄이기 위...
2021-03-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