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남광토건은 2월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장관·시장’ 출신 이용섭의 부영행…건설 명가 재건·신뢰 회복 시험대
부영그룹이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영입하며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난 이희범 전 회장의 후임으로 낙점된 이용섭 신임 회장은 창업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독보적 기술로 양수발전 시장 공략…‘RBM 굴착공법’ 경쟁력 확보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빅배스’ 단행 대우건설, 수주 18조 ‘변곡점’
대우건설이 대규모 손실을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1조10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르엘’ 앞세운 롯데건설,수주 질 높여 수익 개선 본격화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재무구조 부담으로 불거진 위기설을 상당 부분 털어냈다. 재무 안정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도 구체화하고 있고, 올해 초부터 하이엔드 주거...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해외사업 거점 기반 주택 개발에 맞손
현대건설이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안전의식 강화 행보 지속…오일근 대표 등 전 임직원 안전교육 참여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초등학교입학 ‘임직원 자녀’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선물 전달은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으로 국제사회에 보답해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와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 장학금 4억800만원 전달…누적 112억원이 회장은 26일 서울...
2026-02-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J중공업, 필리핀 홍수조절사업 계약 체결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따굼시 홍수피해 방지사업 일환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
2026-02-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 개최
라온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구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라온건설에 따르면 착공식은 토지등소유자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
2026-02-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원랜드, VIP 임시 회원영업장 공식 운영 개시
강원랜드는 VIP 회원영업장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함에 따라, 13개월 동안 고객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성된 VIP 임시 회원영업장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부문 수상…디자인 경쟁력 입증
GS건설 ‘자이(Xi)’가 지난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부문 수상, 자이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GS건설은 최근 발표한 국제 디자인 어...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협력으로 ‘레미콘 안전문화 확산’ 앞장
삼표그룹이 정부 및 유관기관, 지역 내 동종업계와 손잡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행보에 나선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이 기차 아닌데”…코레일·SR 통합 첫날, 서울역에 선 SRT를 만나다
지난 2월 25일 오후, 따뜻한 봄 날씨 속 서울 도심 한복판 서울역 승강장은 수많은 인파로 달아올랐다. 늘 푸른색 KTX가 서 있던 자리에 낯선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보라색 SRT가 서울역에 들어섰다. 그야말로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사명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HDC그룹은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경연’, 신임 회장에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선출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이하 부경연)는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출은 오는 11월 11일 예정된 ‘제11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
2026-02-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2차례 유찰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컨소시엄 수의계약 전환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2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
2026-02-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이, 성수1지구에 라이프케어 서비스 ‘헬스케어 컨시어지’ 적용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GS건설 자이(Xi)가 또 하나의 혁신을 내 놓았다.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2026-02-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설계 본격 협의…RAMSA와 현장 점검
세계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미국 건축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3구역을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함께 한강변 주거단지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위험한 현장’의 반전…현대·호반건설, 스마트 안전으로 승부수
국내 건설현장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중대재해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고위험·고강도 작업을 기술로 대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면서 사고 예방 효과...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M그룹 SM상선, 中닝보∙상하이 항만 우수 파트너사 연이어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중국 주요 항만당국의 우수 파트너사에 연이어 선정되며 향후 동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SM상선은 최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닝보-저우산항 연례...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강원대학교, AI 융합시대 대비 ICT 신뢰·혁신 산학협력 본격화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4일 하이원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강원대학교와 AI 융합시대에 대응한 ICT 기술 발전과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위한 ‘ICT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