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5 11:06

성균관대학교 하이테크솔루션학과 3기 석사 학위수여식에서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성균관대학교 하이테크솔루션학과 3기 석사 학위수여식에서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 과정이다. 단순 위탁 교육을 넘어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배출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실무를 수행 중이다. 현재 4기 과정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5기 과정 선발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인력 배치는 최근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동일한 교육 과정을 거친 인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 수행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술적 통합도 강화하는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전문 인력은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핵심 사업 부문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력을 전면 배치해 조직 전반에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