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 사명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5 21:18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전경.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전경.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HDC그룹은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25일 밝혔다.

HDC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이 "미래 50년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이라며 "라이프(생활)·AI(인공지능)·에너지를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생활 부문에 편입된 계열사는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로, 각각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사명을 변경한다.

AI 부문 계열사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고속도로·북항아이브리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종전 사명을 유지한다.

그룹은 3월18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 지향점을 담은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미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변경된 사명은 계열사별로 주총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그룹은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전체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교실·유휴공간에 식물 배치…학생 환경교육 지원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공간 조성과 학생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 코레일, 뮤지컬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발달장애 배우 10명 무대 올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와 인권 감수성 높이기 일환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맞닿아 있는 철도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해 장애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가 무대에 올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공연에 3 LX공사,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다시 지정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LX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2011년 9월 16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기념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는 약 110년 전 종이로 작성된 지적도면의 오류를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