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객실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구조
SRT 객실장이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신속하게 대응해 승객을...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레미콘 파업에 현대·롯데 등 공정 차질…건설현장 비상
건설업계가 레미콘 운송노조의 무기한 휴업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와 제조사 측이 첫 협상에 나섰지만 불발됐기 때문이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레미콘 운송이 중단되면서 현...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C&A, 구성원이 만드는 교육 플랫폼 운영
자이C&A가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내 학습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하고 있다.자이C&A는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운영하며...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전환 논의
강원랜드가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감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AI 자율주행 로봇 건설현장 투입 검증 나선다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건설현장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인 카작가스(JSC NC QazaqGaz)로부터 '카라차...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 불황 한복판에 선 오너家…GS·계룡·대방 ‘시험대’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오너 일가가 경영 전면에 나선 건설사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택시장 회복 지연, 공사비 부담, 안전·품질 관리 요구가 맞물리면서 후대 경영의 성과도 실적과 수주, 현금흐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침...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역대급 페이스 GS건설, ‘8조 클럽’ 눈앞…하반기 수주 전략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8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6조원대 수주 실적 회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연간 목표 대부분을 채우며 정비사...
2026-06-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최근 압구정5구역 경쟁에서 현대건설에 밀리며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놓친 뒤, 목동6단지에서 서울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하우스토리’로 인천 용현 동아아파트 수주전 참여
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통합·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인천 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한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광토건은 실거주 중심...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우대
부영그룹이 병무청과 손잡고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부영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13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상생협약 체결…하도급 대금 연동제 확대
롯데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손잡고 건설업계 원·하도급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양 기관과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보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이 직접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권을 둘러싼 불확실...
2026-06-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삼성, '상반기 수주 빅3' 등극…대우·롯데 추격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이 지난 주말 주요 정비사업지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빅3'에 이름을 올렸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개최…업무 혁신 사례 발굴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공모전을 열고 업무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그룹 내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야생종자 보전 장학사업 확대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손잡고 야생식물 종자 보전과 미래 산림 인재 양성에 나선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8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시드볼트 캠...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은 ‘현대’·서초는 ‘삼성’ 깃발…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수주전 마무리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
2026-05-31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상대원2구역 조합, DL이앤씨 재해지…법정공방 재점화
시공사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어온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또다시 해지했다. 법원이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 유지를 인정한 상황에서 조합이 재차 계약 해지를...
2026-05-31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끝나면 물러난다'…4연임 마침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HDC 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정 회장은 2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진격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서 포스코이앤씨 설욕 노린다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下]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전통 강자' 현대 vs 박상신 부회장 지원 받은 DL…압구정5구역 '운명의 날'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上]
서울 강남권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한강변 재건축 판도를 가를 주요 승부처로 평가된다.압구정5구...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