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6만호 공급 발표에 엇갈린 시선…용산·과천 쏠림 우려도
정부가 수도권에 총 6만호에 달하는 신규 주택 공급에 나선다.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도심 개발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하는 강경...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쪼그라든 대형마트, ‘1위’ 이마트에 쏠린 무게
한때 유통업계를 선도하던 대형마트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대형마트의 위기’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온라인 쇼핑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대형마트의 입지도 좁아지고 있다. 여기에...
2026-01-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년마다 1조씩?"…삼양식품, 3조 매출 눈앞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2023년 ‘1조 클럽’에 입성한 지 불과 2년 만이다. 최근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매출 3조 원 달성까진 2년이 채 걸리지 않을 가능성도 점쳐진다.글로벌 시장...
2026-01-3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R&D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장재원 전무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약...
2026-01-3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배터리 과열로 국소 화재 발생”…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리콜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 접수에 따라 결...
2026-01-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건설·LG유플러스,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 공급확대에 ‘맞손’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후 GS건설은 자사가...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잠실 아파트 전용 27㎡ 17.6억…수도권 초소형 아파트 ‘품귀’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초소형 평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전용 84㎡B 타입, 2월2일 무순위 청약 진행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의 무순위 청약이 2월2일 진행된다. 30일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전용 84㎡B 타입 120가구 대상이며, 청약홈에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신청 자격은 무순...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동 '현대2차' 53평, 9개월 만에 9억 오른 8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금요일 신고가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점점 예측하기 힘든 정부 정책과 고금리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가 나오고 있다. 29일 정부는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호 공급을 예고했지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35평, 2.3억 내린 11.9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3차’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용산 지역에서 신고가가 이어지는 동안...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 보탠다”… G마켓, 보령축제관광재단과 MOU 체결
G마켓이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
2026-01-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과선교' 다리 하나로 단일 생활권 완성…천안 불당·아산 탕정 사실상 ‘한 도시’
충남 지역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아산 탕정지구와 천안 불당지구 사이의 물리적 단절이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두 지역을 직선으로 잇는 핵심 연결 도로가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국회 통과…7년 숙원 이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협회가 임의단체로 전환된 1999년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왔...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SR, 설 명절 SRT 승차권 총 26만석 판매…예매율 81.2%
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000석 중 26만7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민간 주춤하자 공공으로…‘전담 조직’ 신설한 삼성물산·DL이앤씨
대형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이 낮은 공공 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매각 숙제 끝’ 11번가, 마일리지·커머스 ‘틈새 승부’ [이커머스 新패권경쟁④]
병오년(丙午年), 이커머스업계에 새로운 패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그간 공고했던 시장 구도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멤버십 혜택 강화와...
2026-01-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李대통령 “생리대 비싸다”…쿠팡, 99원짜리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언급하면서 쿠팡이 PB자회사 CPLB를 통해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고 나섰다. 위생용품 업계가 중저가 제품 출시 계획을 내놓는 것 외에 유통기업이 중저가 제...
2026-01-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콜마, 경영권 분쟁 이어 기술유출 소송 종결…주가 돌아설까
한국콜마가 기술 유출 논란과 경영권 분쟁이라는 이중 악재를 정리했다. 최근 주가 부진이 업종 전반의 기대감 조정과 겹친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 이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인터코스코리아 상대 ...
2026-01-2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LX공사, ‘2028 완전 경영정상화’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난 22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 및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부, 수도권에 6만호 공급…유휴부지·노후청사 개발로 주택 확대
정부가 서울 3만2000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6만호에 달하는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도심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대상 지역을 토지거...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5.6톤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지능형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도입 예정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원주시 장애인단체·시설 환경개선 지원…기부금 10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