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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원주시 장애인단체·시설 환경개선 지원…기부금 1000만원 전달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9 11:13

두산건설 기부금 전달식(사진 왼쪽부터)김문기 원주부시장, 박결 프로,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 기부금 전달식(사진 왼쪽부터)김문기 원주부시장, 박결 프로,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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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시설 7개소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그중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대금을 장애인 체육 종목 및 선수 후원에 활용했으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장애인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하며 사회공헌의 폭을 더욱 넓혔다. 선수 개인의 선한 영향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이번 기부를 비롯해, 두산건설은 스포츠 연계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 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장애인 복지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기부를 금년도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비롯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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