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설 명절 SRT 승차권 총 26만석 판매…예매율 81.2%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9 16:37

SRT./사진제공=SR

SRT./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000석 중 26만7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7%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설 다음날인 2월18일 상행선 예매율이 97.4%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82.1%, 경전선 95.2%, 동해선 83.8%, 호남선 76.6%, 전라선 92.9%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2월1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26일과 27일 우선예매로 예약한 승차권 결제기한은 2월4일 자정까지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잔여 좌석 판매는 29일 오후 3시부터 SRT앱·홈페이지·역 창구 등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R은 승차권 불법거래 방지를 위해 암표제보 채널 운영과 함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3사(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와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암표단속도 강화한다. SRT 승차권을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등 구체적인 불법거래 정황이 드러나는 경우 게시글 삭제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대수송 기간에 국민 이동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SR은 2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차를 추가로 투입해 공급좌석 1만1000여석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에 나선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기간 SRT로 편리하고 빠르게 고향에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점검 등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2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3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