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대책 6개월 평가③] 강남은 여전히 고공행진
8.2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 신호탄이었던 이 대책은 청약, 주택금융 등 부동산 시장의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6개월간 변화를 조명해본다...
2018-03-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 청약 1순위 마감...평균 경쟁률 11.2 대 1
'논현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평균 경쟁률 11.2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 계열사 HDC아이앤콘스가 시공한다.23일 HDC아이앤콘스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순위 청약을 실...
2018-03-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58 대 1
대우건설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최고 경쟁률 158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 마감됐다.2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이 단지는 10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가장 ...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김상우·박상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대림산업은 22일 석유화학사업부 김상우 사장과 건설사업부 박상신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이는 지난 1월 투명한 경영, 공정한 경쟁, 과감한 혁신을 중심으로 발표한 경영혁신안의 일환이다. 이날 ...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제3대 KBCSD회장' 취임
허명수 KBCSD회장이 22일 열린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시현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센텀' 견본주택, 23일 문 열어
제일건설은 오는 23일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센텀' 견본주택 문을 연다.제일건설은 22일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70-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5∙84㎡, 2개 블록, 총 1187가구로...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위버필드’ 59A·C㎡, 99A·B㎡, 110A㎡ 청약 1순위 마감
올해 과천지역 2번째 분양 단지인 SK·롯데건설 ‘과천 위버필드’ 59A·C㎡, 99A·B㎡, 110A㎡ 평형이 청약 1순위 마감됐다.2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12개 평형 중 5개만...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공사, ‘매출액 연동’ T1 임대료 인하 추가 제시
면세점업계와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임대료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로운 임대료 조정안을 추가로 제시했다. 기존 일괄 인하율 적용보다 한 발 물러난 제안으로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롭스, 이태원에 100호점 오픈…체험형 뷰티콘텐츠 승부수
롯데그룹의 헬스앤뷰티(H&B)숍 롭스는 오는 24일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롭스는 100호점 매장을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태원 상권에 맞게 외...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주총]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갑질논란, 심려끼쳐 죄송”
최근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가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총] 건설사 바람막이용 사외이사 눈길…금융위장·국회의원 출신 등 선임
오늘(22일)부터 건설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에 신규 선임되는 사외이사들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교수들이 전체 30%를 차지하는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과 금융위원장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스타벅스의 실험…4월부터 ‘현금없는 매장’ 시범 운영
스타벅스커피가 내달부터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을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 등 총 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내달 23일부터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U, 편의점서 삼겹살 판다…정육 IoT 자판기 도입
CU는 편의점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CU IoT 스마트 자판기에서는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가정집에서...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서울장수막걸리와 손잡고 인도에 막걸리 수출
롯데주류가 서울장수막걸리와 손잡고 약 21조원 규모의 인도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라후아(Rahua) 막걸리’를 인도에 수출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1리터 페트 출시…가정용 라인업 강화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의 1L 페트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L 페트 제품은 휴대성이 좋고 용량 부담이 적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22일 삼성물산 주총 '경영진 물러나라' 시끌
22일 열린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사퇴' 목소리가 나왔지만,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서 최치훈 전 삼성물산 대표를 필두로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1호 코스피 상장’ 애경산업, 2020년 매출 1조 목표
애경산업이 22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다.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로 2020년까지 연매출 1조‧영업이익 1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애경산업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이윤규 애경...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채용공고서도 사라진 신동빈…몸 사리는 롯데
신동빈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되면서 총수 공백 사태를 맞은 롯데그룹이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자제하면서 ‘몸 사리기’에 돌입했다. 22일 롯데그룹 채용사이트에서는 신 회장 명의의 ‘롯데와 지원자의...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국민연금, 22일 삼성물산 정기 주총서 이영호 사장 등 4인 사내·외 이사 선임 반대
기사 전송국민연금이 오늘(22일) 열리는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분 사장 등 과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승인한 4인의 사내·사외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다. 국민연금은 이같...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상생연대기금 36억원 출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공공성 확대를 위해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고용노동부 산하)에 36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연한 36억원은 지...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논현 아이파크, 최고 경쟁률 81 대 1로 청약 1순위 마감
HDC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시공하는 ‘논현 아이파크’가 최고 경쟁률 81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1순이 마감됐다.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전 평형이 1순위 마감됐다....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90 대 1
올 상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인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최고 경쟁률 9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12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됐다.가...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청와대, 개헌안 2차 발표…‘토지공개념’ 헌법 명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토지공개념’이 명시된다. 21일 청와대가 발표한 개헌안에는 토지공개념, 수도 명시와 지방자치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토지공개념이 헌법에 명시되면 국가가 필요할 경우 토지 ...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국 금리 인상 예고…건설사, 해외 수주 영향은?
“배럴당 70달러에 육박하는 국제유가 상승세로 중동지역 공사 발주량 확대가 예상돼 올해 국내 건설사 해외 사업 전망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이런 전망에 부정적인 요소다. 트럼프 대통령...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 경영비리’ 2심 시작…신동빈측 검찰과 날선 공방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일가 경영비리 의혹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21일 열렸다. 앞서 롯데 측과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한 가운데 양측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
2018-03-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혼희망타운 등 7곳 공공주택, 설계 공모…“공공주택 설계 품질 향상 차원”
신혼희망타운·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설계 품질 향상 행보가 시작됐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전을 개최, 기존 공공주택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국토부는 다음 달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