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Q&A] 부동산 규제 대응전략 어떻게 바꼈나
1.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붐이 일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나요?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하니까 차라리 수도권이나 지방에 있는 부동산을 정리해서 서울에 한 채만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낫...
2018-12-28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올해 부동산 시장 명암은?
1. 올해 부동산시장은 로또 아파트 열풍이 거셌지요?그렇습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또아파트를 겨냥한 청약 의지는 높았습니다. 특히 당첨만 되면 많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이...
2018-12-26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실버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4.2%까지 늘었다. 인구비중이 증가한 만큼 65세 이상 시니어 세대...
2018-12-20 목요일 | 김민정 기자
[투자 포커스] ‘작지만 매운’ 꼬마빌딩 제대로 고르려면?
요즘 상가 건물이나 작은 오피스텔로 이루어진 꼬마빌딩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9.13대책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의 강도가 세지면서 중소형 빌딩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8-12-20 목요일 | 편집국
아직 늦지 않았다? 2019년을 위한 작심삼일 재테크 습관 고치기
누구나 작심삼일의 경험은 있다. 특히 새해가 되면 돈 모으기와 관련한 결심을 하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 결심과 동떨어진 삶을 살게 되게 마련이다.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작심삼일병을 고칠 수 있는...
2018-12-19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황유선의 육아수업] 한 해의 마무리, 내 자녀의 무엇을 칭찬할까?
네덜란드의 6월이 되면 길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 있다. 어느 집 현관문 위에 국기가 게양되고 국기를 매단 봉의 끝부분에 그 집 학생이 메고 다니던 책가방이 함께 달려 있다. 네덜란드 특유의 커다란 창문에는...
2018-12-19 수요일 | 편집국
[두 번째 인생] 고령사회 진입 3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온 영국
1970년대 고령 사회 진입, 일찍부터 치밀한 준비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영국도 빠른 고령화를 맞이했다. 영국은 1974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돌파하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26∼2028년께 노인...
2018-12-08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은퇴 칼럼]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해야 하는 노후투자
양말이 필요한 남녀가 백화점에 들어섰다. 남자가 쇼핑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6분. 그렇다면 여자가 쇼핑 후 백화점 문을 나서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일까. 총 3시간 26분이었다. 미국의 유명 온라인사이트 ‘노...
2018-12-08 토요일 | 편집국
[별별 리포트] 보험 리모델링 유전자분석 서비스 iDNA!
지금까지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을 설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은 곳에서 해왔다. 보험정보를 쉽게 얻지 못하거나 복잡한 보장내역을 이해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적합한 보험을 찾아주는 것...
2018-12-08 토요일 | 허과현 기자
[부동산 Q&A] 반려동물로 인한 집주인과의 분쟁,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에 진입하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 ‘반려동물 신경전’이 잇따르고 있다. 집주인은 집이 망가지는 것을 꺼리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입자를 거부하고, 세입자는 반려동물을 몰래 키우며...
2018-12-08 토요일 | 김성욱 기자
[주목 이 지역] GTX-A 착공 임박…일산·운정 부동산 주목
올해 부동산 업계 가장 큰 화두인 GTX-A 착공이 임박하면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시 운정신도시 부동산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부동산 상승세가 두드러진 운정신도시를 비롯해 주...
2018-12-0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이슈] 정부 규제 비껴가는 리모델링 아파트 ‘주목’
최근 초과이익환수제 등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는 아파트 단지들이 리모델링에 나서고 있는...
2018-12-08 토요일 | 김성욱 기자
[2018년 금융·부동산 10대 뉴스(2)] 규제+규제, 집값 안정화를 위한 발버둥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2018년 8.27, 9.13 부동산 정책과 9.21 공급대책에 이르기까지,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신혼부부 등 서민을 위한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들이 마련됐다. 이는 결과적으로...
2018-12-08 토요일 | 김민정 기자
[2018년 금융·부동산 10대 뉴스(1)] 금융시장, 기회보단 불확실성의 연속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5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해 11월 증권사들이 내놓은 ‘2018년 증시 전망’은 온통 장밋빛 일색이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적어도 2250~2400포인트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일부 증권사는...
2018-12-08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2018 금융시장 주요 이슈 1
1. 올해 국제 금융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미국의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었지요?그렇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5년 12월 17일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하면서 9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
2018-12-06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연말 카드절세전략
1. 카드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달라지지요?그렇습니다. 연말 정산을 할 때 카드 소득 공제는 총 소득의 25%를 넘은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됩니다. 그리고 카드 사용금액에 대해서도 신용카드는 ...
2018-11-29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Q&A] 신용등급 어떻게 관리할까?
1. 대출을 받을 때는 신용등급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지지요?그렇습니다.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똑같은 금액을 빌리는데도 부담하는 이자가 달라지니까요. 신용평가는 신용정보법에...
2018-11-22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별별 리포트] 같은 금액을 붓고도 연금 더 받는 방법이 있다?
내가 만약 A, B 보험 2개를 갖고 있는데 각 보험사에서 나오는 연금이 A는 192만원, B는 254만원이라고 한다면 내가 탈 수 있는 연금은 전부 얼마일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192+254=446만원이 될 것이다. 그런데 만...
2018-11-19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은퇴칼럼] 은퇴자금 확보, 이런 방법은 어때요?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유병장수라는 말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성은 평균수명의 10%, 여성의 경우 12%에 해당하는 기간을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보낸다고 한다. 때문에 ...
2018-11-19 월요일 | 편집국
퇴직연금, 현명한 선택입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지난 2000년에 7.2%에 이르러 고령화사회에 들어선 것은 물론 2018년에는 고령사회에도 진입했다. 또 2026년에는 그 비율이 20.8%가 되어 초고령사회...
2018-11-19 월요일 | 편집국
[황유선의 육아수업] 평균의 두 얼굴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본격적인 입시철이다. 자녀의 대학입시는 어느 가정을 막론하고 초미의 관심사. 학벌이 중요한 가치를 갖는 한국에서는 자녀가 입학한 대학이 심지어 부모의 자녀양육 성패를 판단하는 잣대가 된다. 때문에 한국의 자...
2018-11-19 월요일 | 편집국
[두 번째 인생] 매일 1만명 이상이 65세 생일을 맞이하는 미국
미국은 65세 이상의 시니어 인구가 중국, 인도 다음으로 많고, 85세 이상 고령인구는 중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이다. 특히 미국은 7,880만명에 이르는 베이비 부머(1946년~1964년 출생)의 고령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
2018-11-19 월요일 | 김민정 기자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에 집을 사야 할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8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두 달이 훌쩍 넘어섰다. 급등하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세금확대, 대출규제 강화,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등을 내세우며 주택시장 안정화를 꾀했지만, 대책의 ...
2018-11-18 일요일 | 김민정 기자
[부동산 Q&A] 상가 투자 리스크 줄이는 방법
정부의 주택에 대한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면서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상가가 주택에 비해 대출을 받기 수월하고 세금 부담도 덜 하다는 인식에서다. 하지만 주택 투자와 같은 방식으로 상가를...
2018-11-18 일요일 | 김성욱 기자
[시니어 트렌드] 가을이라 더 좋은, 추억으로의 여행
지나간 시간은 붙잡을 수 없기에 추억은 더 소중하고 아름답다. 어린 날과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그때의 행복했...
2018-11-15 목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